구단, 재단 측은 피터 림 (기사추가) / 라미임대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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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3. 17:33
인수위원회에서 발렌시아 구단 대리인으로 참가 중인 '살바도르 마르티네스'는 어제 회의가 끝나고 <인수 절차 데드라인이 정해졌고, 내일 재단 측에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 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어제는 회의가 심도있게 진행되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단지 각자 원하고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곳을 말하고, 최종적으로 오퍼를 선출할 투표날짜를 정한 것 뿐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일단 5개 오퍼들 중 알바라도, 코스타리아 자본은 배제됐다고 합니다.
나머지 4곳에 대해 그들은 합의하지 못했고 발렌시아 구단, 재단이 자문을 요청한 회계 컨설턴트 회사 'Pricewaterhouse'는 피터 림 오퍼를 최고의 딜이라고 분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다가 두번째 최고의 딜이었습니다.
한편 반키아가 자문을 요청한 회계 컨설턴트 회사 'KMPG'는 서버러스와 러시아 자본을 최고의 딜로 분류했다고 합니다. 결국 인수위원회의 솔로몬의 선택은 합의없이 4곳 중 선정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살보 회장 : 우리는 자문회사가 알려준대로 해야할 것이다
아마데오 살보 회장은 어제 오전 4개오퍼 모두 발렌시아에게 정말 좋으며 자격있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반키아가 현재 위기에 쳐해있기 때문에 말이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던 컨설턴트 기업이 알려준대로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회의 내용>
- 알바라도 제외
- 구단, 재단 (1.피터 림, 2. 완다) 반키아 (러시아 자본, 서버러스)
- 5월17일, 토요일 최종 선출 투표 날짜 결정
- 나머지는 합의 X
(+)
- 구단, 재단도 오퍼들에 관한 것들을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피터 림은 재단 빚 100M, 구단 빚 105M을 갚을 수있다고 합니다.
http://www.valenciaplaza.com/ver/130777/cerberus-hemos-pedido-el-levantamiento-de-la-clausula-de-confidencialidad-porque-nos-estan-machacando.html?utm_content=buffer53626&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
Indignación e impotencia.
분함과 무기력함. 궁지에 몰린 서버러스는 당황스러워하는 기색 입니다. 그들은 공식 성명을 내걸며 언론을 비롯한 외부에서 자신들의 작업을 방해한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인수과정까지 비밀을 지켜야한다고.
"어떻게 진행될지 어떻게 운영할지 알지 못하면서 언론들은 우리의 스포츠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오퍼 조건은 투표하는 그날 까지 비밀리에 유지되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오퍼가 최선임을 확신한다."
서버러스가 벌처펀드라는 수없는 기사들
아딜 라미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밀란은 5월19일까지 완전영입조항을 실행 (700만유로)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밀란쪽 언론에 의하면 오늘 그 것을 결정하기 위하여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라미는 계속해서 밀란에서 행복하고 남고 싶다는 의사를 보여왔으나, 밀란의 행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이번 주안에 실행하지 않는다면 라미는 발렌시아 복귀하게 되고 PSG, 맨유, 아스날 같은 클럽들과 링크가 날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발렌시아는 절대 원래 계약의 700만유로 이하로는 허락해줄 의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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