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파울 이탈리아 국적 취득한다는듯
- Mata
- 조회 수 3069
- 2014.05.14. 06:12
수페르 보도로 최근 영입된 데파울이 유럽국적을 취득하면서 Non-EU 제한에 포함되지 않을될거랍니다. 데파울은 발렌시아로 오기전에 이번주 혹은 다음주 사이에 이탈리아 국적 취득을 위해 이탈리아로 갈 예정이라네여
데 파울이 유럽국적을 취득하면서 논EU제한에 여유가 생기는데 잘하면 조나스와 오타멘디도 유럽국적을 취득할수도 있답니다.
조나스의 경우에 이미 몇달전부터 이중국적 취득을 위한 움직임을 해왔는데, 스페인 국적취득을 위한 서류절차를 밟는 동시에 선수 측 변호인들은 이탈리아 국적취득 쪽을 알아보고 있던 상태입니다. 잘 진행된다면 6월경에 조나스도 유럽국적을 취득할수 있다고...
오타멘디의 경우에도 구단 법률팀이 선수 에이전트와 함께 선수의 이탈리아 국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원래 유럽국적 있다고 알려져있었는데 문제가 있어서 포르투에서도 용병으로 등록되어있었다는 오타멘디)
한편, 논EU에 접촉되는 선수중에 파본은 이전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가 나왔던 몬테레이 등으로 내보내는 쪽이 가까운 상태고, 아라우주는 라리가팀에서 1군 경험을 쌓게 해주기 위해 임대를 보내는 계획으로 잡힌 상태.
반면에, 바르가스는 피찌가 선호하는 선수이지만 구단측에서는 바르가스를 영입하는것은 적당한 몸값에만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복잡한 상황이 되가고 있습니다.
최근 링크가 되었던 이번 5월로 계약이 만료되는 산토스의 브라질 유망주 Neilton의 에이전트가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에서 크루제이루 행도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네여
"큰 가능성이 있다. 내가 해줄수 있는 건 이뿐이다. 크루제이루는 영입레이스에 있고 강력한 후보다. 50%의 기회가 있다."
"월드컵 후에 딜이 이루어질수도 있다. 발렌시아가 선수를 영입하고 크루제이루로 임대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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