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인터뷰 , 밀란 - 알리 시소코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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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0. 21:07
디에고 알베스는 발렌시아에서 계속 남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피터 림의 도착과 아마데오 살보 회장의 프로젝트 유지 그리고 루페테의 스포츠 플랜에 대해 대해서 평가했습니다.
2015년 6월30일 계약이 만료되는 알베스는 자신의 재계약 협상이 이미 진행중이라고 말했고 기꺼이 발렌시아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부사항에 대해 이야기 중입니다. 발렌시아 도시에서 매우 편안합니다. 그리고 메스타야를 사랑합니다. 여기서 태어난 두 아들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고 제 삶은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확실한 제 확언입니다."
새로운 구단 주인 피터림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피터 림은 항상 타이틀을 성취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꿈을 가져다 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발렌시아을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피터 림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살보회장님과 루페테는 짧은 기간에 많은 것들을 해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장기간 동안 클럽이 훨씬 성장할 수있다고 믿습니다. 소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피터 림은 모든 구단 관계자들과 매일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마음의 평안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입에 대해서 자세한 얘기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선수들 영입은 피터 림, 살보 회장, 루페테의 몫입니다. 그러나 한 단계 뒤쳐진 것을 두 단계 전진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발렌시아는 선수단 리빌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http://vlcnews.es/2014/sin-categoria/el-milan-se-va-de-rebajas-quiere-gratis-a-cissokho-a-cambio-de-comprar-a-rami
El Milan se va de rebajas: quiere gratis a Cissokho a cambio de comprar a Rami
가격을 낮추려는 밀란 : 라미 영입에 시소코 공짜 영입도 원한다
밀란은 결국 유효기한 까지 아딜 라미의 완전영입조항 금액은700만유로를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갈리아니는 어제 밀란 채널에서 금요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펼쳐지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렌시아 리더들과 협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일단 영입 시도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는다면, 이번 주 금요일 협상에 라미를 오퍼 금액을 좀 높이고 대신 플랜B로 리버풀에 임대로 뛰었던 알리 시소코 공짜 영입을 함께 가져간다는 카드를 꺼낼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것 입니다. 이미 발렌시아가 다음 시즌에 왼쪽 풀백에 베르나트, 가야를 고정시키고 시소코는 플랜에 없다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갈리아니는 시소코를 발렌시아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하네요.
계속 발렌시아가 라미 이적료를 7m 밑으로 안 낮춰주면 대신에 오퍼 금액을 좀 올려서 라미+시소코 (공짜), 8M정도로 제의한다는 얘기가 있고, 그 중 시소코는 공짜로 데려가겠다는 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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