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부채 협상, 루머 썰 外
- Mata
- 조회 수 5593
- 2014.05.21. 09:34
- 오늘 수페르 1면은 수페르가 밀고있는 프레드 링크
- 살보가 원했던 공격수인 프레드가 다시 발렌시아 리스트로 들어옴
- 선수 에이전트와 발렌시아는 프레드의 이적가능성을 논하기 위해 접촉했음
- 피터림의 대리인들과 반키아간의 협상은 아직 합의되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음 (radioesport)
- 구단 부채에 대한 협상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면 이번주 안으로 합의할수 있도록 진행중
- 반키아는 현재 부채 220m 전부를 요구하지는 않고 있음
- 반키아도 사실상 누구도 부채를 전부 탕감해줄수 없다는것을 알고있음
- 피터림은 최종 부채금액의 35%를 바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2번이상으로 나눠 지불하는 안을 받아들일것으로 보임
- 합의해야할 사항은 분할 납부 기간과 총 부채 금액 설정
- 피터림은 부채에 160m까지 지불하려함 (sillas gol)
- 가라이의 영입은 구단에서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 투자펀드(피터림)나 멘데스가 소유권을 사들이는 방안으로 갈수도 있고,
바이아웃 20m으로 영입한다고 보면 가라이 이적시에 소유권 50%를 가지고 있는 레알마드리드에게 발렌시아측이 10m을 지불하고, 나머지 벤피카에 지불하는 금액은 멘데스가 처리하는 방안 등
- 이러한 형식으로 외부자본(피터림의 회사나 멘데스)을 이용하면 발렌시아는 FFP에 접촉되지 않고 선수영입을 진행할 수 있음 (sillas gol)
- 어제 호드리구가 발렌시아행을 받아들였다는 것에 이어서 안드레 고메스도 발렌시아행을 선호하고, 디렉터,스탭진 선택에 따라 벤피카에 1년 더 남을수도 있지만, 안드레 고메스도 발렌시아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lasprovincias)
- 발렌시아는 바르샤의 테요에게 관심이 있고 바르샤에게 문의차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radio 97.7)
- 세비야 지역지에서는 알메리아의 Aleix Vidal 영입에 발렌시아가 앞서있다고 보도하면서, 발렌시아는 Aleix Vidal을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시켜서 뛰게하려는 계획이라고 보도 (estadio deportivo)
- 바르샤 언론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오늘 1면에 바르샤 중앙계획이랍시고 마티유를 Asequible (손에 넣을수 있는) 자원이라며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있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_-
댓글
12
Estrella-Damm
Vamos
gripenng
Vamos
gripenng
리빙스턴
PIATTI
두디
Sergio홍삼군
비쉔퉤
무톱
유경자
한지민
2014.05.21. 09:44
2014.05.21. 10:15
2014.05.21. 10:37
2014.05.21. 10:35
2014.05.21. 10:37
2014.05.21. 10:57
2014.05.21. 11:05
2014.05.21. 11:35
근데...프레드는 이제좀 아닌듯...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호드리구, 파코 정도면 유럽대항전 안뛰는 팀으로는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스쿼드고...만약 AT가 비에토에 선제시 해버리면 비에토도 끌어 안아야 하는 상황일텐데...
호드리구, 가라이, 고메즈 세명다 Meriton에서 임대받는 형식으로 영입하면 FFP에 저촉안되고 성사 될텐데...고메즈는 일단 Meriton에서 벤피카 1년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두고 더 키워서 내년에 잡아먹으면 좋을듯;;;
문도는 뭐...원래 지들 맘대로 소설 잘쓰는 애들이라..ㅋㅋ
2014.05.21. 11:55
2014.05.21. 12:38
2014.05.21. 13:34
2014.05.2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