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가 발렌시아에 오길 원한다고 합니다. 선수 에이전트는 얼마나 선수에게 관심이 있고 어떻게 영입을 할 것인가를 가늠하기 위해 접촉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1년 전 아마데오 살보 회장이 로베르토 솔다도의 대체자를 찾고 있었을 때 열광하던 선수였는데, 이제 실현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억만장자 피터 림의 도래로 인해 완벽히 시나리오는 변했고, 선수도 오는데 늦춰지거나 복잡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 선수측도 관심이 있다는 것 입니다. 플루미넨세와 브라질 대표팀에서 9번인 프레드는 발렌시아와 접촉을 하고 있고. 이미 어디로 가야할지 알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그 동안 항상 중요 선수들에 관심이 있었으나 문제는 그의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나 피터 림의 재정적 지원과 힘있는 스포츠 프로젝트는 많은 관심있는 선수들을 영입할 수있을 것 입니다. 현재 새로운 피터 림의 발렌시아는 이미 프레드의 주의를 끌고 있습니다. 이 전에 보도된 <카데나 코페 발렌시아>에 의하면 선수도 발렌시아에 가길 원한다고 보도됐었습니다. 프레드는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고 있고, 풍부한 경험으로 후안 안토니오 피찌 감독의 공격력 부재에 도움을 줄 수있고, 주전경쟁을 극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월드컵이 끝나면 프레드가 플루미넨세를 떠날 것이기 때문에 선수 에이전트는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발렌시아와 접촉중인데 걱정이 있는 것은 현재 발렌시아가 재계약에 집중 중이기 때문에 영입에 크게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을 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레드는 2009년 리옹으로 부터 이적해와서 5시즌 계약을 맺었는데, 몇몇 유럽 팀들이 관심을 보이기 전에 1년 더 연장을 했었고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에 끝납니다. 

올해 30살인 프레드는 약간의 부상이 있었기도 했지만, 여전히 골감각은 인정받는 선수라 유럽무대에 복귀하는 많은 옵션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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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엘 가라이의 에이전트 'Rafael Zurro'는 <Bola Branca>과 인터뷰에서 벤피카에서 나가는 것은 거의 확실하고, 벤피카와 제니트 사이에 협상이 마무리에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오늘 목요일 결정적인 미팅이 잡혀있는데, 가라이의 제니트로 이적이 공식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렌시아는 750만유로 이하로는 금액을 낮출 의향이 없으며, 다른 팀들도 더 가세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뭐 자세한 기사는 없고 트윗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각종 대표팀에서 호드리고와 같이 뛴 적이 있는 오리올 로메우는 <호드리고는 발렌시아 적합한 선수>라고 스페인에서 뛰기에 포텐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며 칭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