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식들 + 파본은 몬테레이 600만유로 이적, 바네가 에이전트 曰
- Mestalla-Bat
- 조회 수 7599
- 2014.05.27. 13:44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5/27/monterrey-da-hecho-fichaje-pabon/226309.html
몬테레이 사실상 파본 영입
도를란 파본은 사실상 발렌시아를 떠났습니다. 몬테레이 회장, '호세 곤잘레스 오르넬라스'의 설명에 의하면 몬테레이 이적에 대한 합의가 있었고 매우 임박했다고 합니다.
<<이미 발렌시아와 실질적인 합의가 있었고 선수는 오길 원합니다. 발렌시아와 상파울루 간의 약간의 의례와 현존 조항에 대한 합의만 해결되면 됩니다. 순조롭게 해결되길 기다리고 있고. 도를란은 여기에 6월 첫째주에 오게될 것 입니다.>>
이번 이적료는 최근 몇 주와 변함없이 약 600만유로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 금액은 파본이 발렌시아로 이적했을 때 투자했던 금액을 회수할 수있을 것이고, 상파울루와 최종 합의가 모두 끝난다면 이적은 발표될 것 입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5/27/premier-pretende-banega/226315.html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837/9327477/transfer-news-several-premier-league-clubs-chasing-ever-banega
잉글랜드 클럽들 바네가를 원한다
에베르 바네가가 잉글랜드 클럽 두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접촉했다고 스카이 스포츠가 보도했습니다.
뉴웰스에서 시즌을 마치고 바네가는 최근 마르세유와 링크가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네가 영국 에이전트 'Jonathan Hope'는 영국에 있으며 바네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나는 영국의 두 클럽으로 부터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강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훌륭한 성공을 거둘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plazadeportiva.com/ver/22756/hugo-mallo-entra-en-escena-.html
다시 궤도 안에 있는 우고 마요
셀타 비고의 측면 수비, 우고 마요는 발렌시아의 궤도에 다시 향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부상 이후을 당했음에도 훌륭한 시즌을 보내며 다시한번 발렌시아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6월에 23살이 되는 마요는 셀타 비고 1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선수들 중 한 명이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지휘 하에 33경기나 선발로 뛰며 셀타 비고의 주장단 중 한 명이었습니다.
마요는 2009/10시즌 셀타 비고가 2부리그였을 때 데뷔를 했고, 그 후 나날이 경기력을 발전했습니다. 2011년 콜롬비아에서 열렸던 U-20 월드컵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U-21 대표팀에도 호출되었습니다.
이제 마요는 발렌시아의 오른쪽 측면 보강의 옵션으로써 테이블 위에 복귀했습니다. 발렌시아는 다음시즌을 위해 마요 영입을 원하고 그러기 위해서 주앙 페레이라와 안토니오 바라간 사이에 연장 선택해야 합니다. 두 선수 모두 다음시즌이면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둘 중 한 선수는 이번 여름에 나가야 합니다. 며칠 전 까지는 주앙 페레이라가 나갈 것이 분명해보였지만
리그 막바지 주앙 페레이라의 활약과 바라간 재계약 협상이 미진해지면서 아직 모르는 상황입니다.
어쨌던 발렌시아는 오른쪽 측면 보강을 찾고 있으며, 선호하고 적합하다고 거론되는 이름이 우고 마요 입니다. 마요는 지난 시즌 2018년까지 재계약에 사인했고 바이아웃은 2000만유로였습니다.
http://www.plazadeportiva.com/ver/22764/el-valladolid-piensa-en-ruben-baraja-para-volver-a-primera.html
바야돌리드, 루벤 바라하 감독으로 관심
지난 시즌 발렌시아 유스팀을 지휘하여 훌륭한 시즌을 만들어낸 루벤 바라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스페인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 선수의 고향 팀 바야돌리드가 다음시즌 감독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2부리그로 강등이 확정된 바야돌리드는 선수단 개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 감독이었던 후안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스가 떠났고, 새롭게 스포츠 디렉터진을 꾸리고 있는데 가장 우선 과제가 감독을 선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다시 1부리그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고 그에 합당한 인물이 루벤 바라하라는 판단.
그러나 현재 바라하가 이끌고 있는 유스 팀이 발렌시아 황금세대라서 발렌시아 측과 얘기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고, 발렌시아는 바라하를 매우 중요한 플랜 중 한 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아직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http://www.plazadeportiva.com/ver/22749/rodrigo-no-hace-caso-a-la-premier-y-espera-su-fichaje-por-el-valencia.html
발렌시아 이적만 기다리고 있는 호드리고
호드리고 모레노는 발렌시아가 자신을 영입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뛰겠다는 의사가 분명하고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드리고는 최근 2시즌 동안 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포르투갈 뿐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확고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약들 덕분에 프리미어 리그 팀들 (최근 아스날)이 호드리고에게 다시 유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예전 볼튼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호드리고 본인 자체가 관심을 갖지 않으며 발렌시아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재 호드리고의 여자친구가 발렌시아 알리칸테 출신인 것도 큰 요인입니다.
한편 호드리고는 성인을 제외한 전 연령대 스페인 대표팀에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선수를 중용할 거라는 것을 시사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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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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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os
2014.05.27. 14:13
2014.05.27. 14:18
2014.05.27. 15:06
2014.05.27. 15:31
2014.05.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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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5:44
2014.05.27. 16:58
2014.05.27. 20:18
2014.05.27. 20:41
2014.05.27. 21:30
2014.05.27. 21:57
갠적으론 페렝이형주전에 우고마요백업으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