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림 - 반키아 합의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 + 발부에나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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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30. 13:48
http://www.plazadeportiva.com/ver/22870/la-llegada-de-kouyate--a-la-espera-del-acuerdo-lim-bankia.html
체이쿠 쿠야테를 데려오기 위해 발렌시아는 부채 220M에 대한 협상에서 피터 림과 반키아의 합의도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터 림이 발렌시아 최대주주가 된다면 팀 영입을 지원할 수있는데 필요한 자본을 주입시켜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발렌시아는 피터 림이 최고의 재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안더레흐트와 900만유로의 가치에 원칙적 합의해놓았습니다. 하지만 발렌시아에게 이러한 금액은 피터 림이 클럽의 최대 주주가 되야만 한다는 것을 안더레흐트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수를 오게하려면 피터 림이 최대주주가 되는데 문제없이 일을 끝마쳐야 할 것 입니다. 발렌시아는 아스날, 유벤투스, 웨스트 햄, 갈라타사라이, 제니트 등과 같은 클럽들이 선수를 유혹하고 있으며 , 경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렌시아는 다음 시즌 피터 림의 손에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선수를 설득해야 하고 전 시즌 보다 더 많은 자본금 투자를 해야할 것 입니다.
피터 림과 반키아간의 합의지연은 지난 몇달 전 1월에 이미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이미 루페테 시야에 있는 선수들이 있었으나, 결국 몇몇은 보강하지 못한채 마무리된바가 있습니다.
현재 발렌시아가 관심을 갖거나, 링크가 있는 선수들을 놓치지 않으려면 조속한 협상 마무리가 필요할 것 입니다.
체이쿠 쿠야테는 벨기에 리그에서 뛰는 훌륭한 재능들 중 한 명입니다. 24살임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에서 150경기 이상을 뛴 것이 사실입니다. 선수는 힘있는 피지컬이 돋보이며, 193cm 키 덕분에 세트피스 찬스에서 정말 위협적입니다.
쿠야테는 주력은 돋보이지 않지만, 유럽축구에서 배운 완벽한 포지셔닝 능력과 아프리카 선수들에게 찾기 어려운 전술적 이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본래 센터백임에도 여러차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익숙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발렌시아가 보강하길 원하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세계 축구 전문가들은 쿠야테를 최근 진가를 보이고 있는 쿠르투와, 루카쿠, 아자르 등과 같은 젊은 재능들 중 한 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마데오 살보 회장이 말한대로 벨기에 시장은 각 국 최고의 어린 선수들을 발굴할 수있는 곳이고, 앞으로 발렌시아 기술 위원회가 더 열심히 작업해야 하는 곳 입니다.
쿠야테가 발렌시아로 온다면 마티유, 오타멘디와 더불어 발렌시아 수비진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입니다. 이적 작업이 순조롭게 되가고 있으나, 그러나 중요한 것은 피터 림과 반키아 간의 합의가 결국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결론은 이 선수 뿐 아니라 링크나고 있는 모든 선수들을 놓치지 않으려면 반키아와 피터 림의 합의가 조속하게 이루어져야한다는 것.
피터 림의 대리인 'Lay Hoon'과 반키아간의 협상이 15일이 지나고 있지만, 어제 반키아 회장 '이그나시오 고이리골사리'에 의하면 결정적 합의는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 언론들에 의해 자세한 조건들까지 설명되며 피터 림과 반키아 간의 합의가 매우 근접했다고 보도됐지만, 반키아 회장은 여전히 매우 확고하고 마음을 열지않은 감정을 보여주며 거리를 두는 것을 원했습니다. 어제 오전 카스테욘에서 고이리골사리가 한 말은 오후에도 같았다고 합니다. 내용은 역시 모든 조건이 자신들이 기대하는 조건에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
반키아는 협상 안에 자신들의 권한이 증명된 평가와 신중한 메시지를 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많은 것이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고이리골사리는 어떠한 세부정보를 밝히는 것을 거절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발렌시아 소셜 미디어에 짧은 암묵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조용하게 그들을 설득해야 할 것 입니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을 꺼려하는 듯)
클럽, 재단은 긍정적
고이리골사리가 지나치게 진지하게 말하는 반면, 발렌시아 구단과 재단은 협상에 관하여 합의에 가까워졌고 근접했다는 매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단의 신뢰할만한 출처에 의하면 모든 것이 절충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클럽은 새로운 최대주주 (피터 림)의 수중에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를 시작할 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게 희망이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구단은 새롭고 희망을 품게하는 미래를 보증해야 합니다.
http://www.le10sport.com/football/mercato/mercato-om-une-piste-se-degage-en-espagne-pour-valbuena-149497
프랑스 언론 <L'Equipe>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마티유 발부에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마르세유에 새로부임한 비엘사 감독이 자신의 프로젝트에 발부에나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으며, 선수 본인이 다른 나라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한 듯 합니다.
중동에서도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유럽에서 뛰고 싶다고 선수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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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ilv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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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4:03
2014.05.30. 14:41
2014.05.30. 15:10
2014.05.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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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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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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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22:23
2014.05.30. 22:43
2014.05.31.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