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마르티네스 썰
- Mata
- 조회 수 6346
- 2014.06.06. 13:52
- 포르투갈 Abola 에서 피터림이 멘데스와 함께 지난 수요일 포르투갈로 가서 포르투 회장 Pinto Da Costa과 잭슨 마르티네스 건으로 만났었다고 보도
- 여기에 이 미팅에서 30m가량의 이적료에 4년계약설까지 이야기가 있었고,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30m의 이적료로 양측이 합의에 매우가까웠다고 전함
- 바르샤, 아틀레티코, 도르트문트, 맨유, 맨시티, 유베, 나폴리, 로마 등의 여러 팀들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가운데 피터림은 월드컵 전에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러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함
- 플라자데포르티바의 선수측 소스로는 딜이 진행중인것을 확인해주는것은 거부했으나, 발렌시아가 잭슨에게 있어 좋은 기회라며 선수측과도 꽤나 진전되었다고 보도
- 수페르에서는 잭슨의 에이전트에게 접촉 인터뷰를 진행했고, 발렌시아행 가능성이 있다면 높게 평가할것, 발렌시아는 훌륭한 클럽이고 잭슨과 함께 더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라는 등의 인터뷰를 보도
- 포르투갈 record에서는 발렌시아가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을 위해 월드컵이 끝날때까지 기다릴것 이라고 보도
- 포르투갈 ojogo에서는 선수의 멘트를 빌려, 잭슨 마르티네스는 월드컵 이후에 이적을 생각해볼것이라고 보도
-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최근 벤피카가 AC밀란의 크리스단테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엔소 페레스가 발렌시아로 이적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 대체자를 구하는거라고
http://www.transfermarkt.co.uk/ignacio-piatti/profil/spieler/37433
- 남미선수들이랑 발렌시아 루머만들기가 취미인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이번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고 산로렌조를 떠나겠다고 밝힌 Ignacio Piatti가 발렌시아 시야에 여전히 있다고
- 브라질, 우크라이나 클럽들을 비롯해 연봉 2m달러에 5년계약을 제시했다는 MLS의 몬트리올등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음
- 피찌가 산로렌조 감독이었을 때 잘했고 개인적인 유대감또한 가지고 있는 감독과 선수사이
- 남미 디렉터인 아얄라가 남미에서 여러 선수 지켜보고 있는데 그중에 Ignacio Piatti도 강하게 자리잡고 있을것임
(플라자데포르티바가 이렇게 그럴걸?하면서 기사내는 남미선수가 한둘이어야-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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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Etxeberria
Etxeberria
바르가스간지남
바르가스간지남
Etxeberria
tjdcks3076
멍하영
gripenng
Vamos
하울
Vamos
멍하영
Vamos
알벨다翁
Vamos
alBAnega
베리베리
MesSi
조아조아
멍구
사.
Estrella-Damm
한지민
BigFreeze
2014.06.06. 14:15
2014.06.06. 14:16
2014.06.06. 17:54
2014.06.06. 15:31
2014.06.06. 14:19
2014.06.06. 14:29
2014.06.06. 14:43
2014.06.06. 15:05
2014.06.06. 15:07
2014.06.06. 15:07
2014.06.06. 15:24
2014.06.06. 15:17
2014.06.06. 15:21
2014.06.06. 15:34
2014.06.06. 16:26
2014.06.06. 16:30
2014.06.06. 19:50
2014.06.06. 20:23
2014.06.06. 21:19
2014.06.06. 23:03
피아티는 이름이 맘에 안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