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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잭슨 중심 이것저것 단신

  • Mata
  • 조회 수 8944
  • 2014.06.07. 13:50

- sky italia의 디마르지오는 밀란이 이번엔 4m의 오퍼를 준비하고 다음주 발렌시아와 미팅을 할거라고 보도했습니다.
(무슨 언제 합의했는데 인수되면서 누가 판을 뒤집은거네, 발렌시아가 말을 바꾼거네 헛소리 나오게 하지말고 그냥 7m을 내던가-_- 참 어지간함)



- 세비야 지역지 Estadio deportivo에서는 발렌시아가 진전되있으나 완료 전에 멈춰놓은 쿠야테 딜에 발렌시아는 안더레흐트가 요구한 8.5m보다 적은 오퍼를 했고 에이전트가 
 "공식적으로 쿠야테에게 제의를 한 곳은 발렌시아와 웨스트햄뿐. 하지만 세곳의 스페인팀이 제의가 아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럽대회에서 뛴다는것은 쿠야테에게 추가적인 고려사항이다. 쿠야테는 기술축구를 하는 스페인리그에서 뛰는것을 선호한다. 쿠야테는 유럽의 빅클럽으로 이적할것이다."
 라고 말한 바 있으므로 세비야가 쿠야테에게 제의를 한다면 유럽대회라는 추가적인 플러스 사항이 있는 팀이 될거다 라고 보도



-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는  발렌시아가 쿠야테 영입에 근접하면서, EPL의 웨스트햄은 수비형미드필더로 노리던 쿠야테 딜에서 물러나서 보다 적은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것같은 첼시로 돌아간 상태의 로메우 영입으로 시선을 돌렸고 첼시에 문의를 했답니다

- 하지만 로메우는 이전보다 더 발렌시아로 이적하고 싶은 마음이 분명한 상태
- 문제는 시즌중에도 좋고 나쁨을 반복했던 로메우를 발렌시아가 현재 상황에서 영입할 의사가 있나. 영입을 추진할것인가가 문제



-  발렌시아에 모습을 보일것으로 보이는 피터림이 그의 도착과 함께 자신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대표선수로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하고 있어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을 최대한 빠르게 오피셜화 하고 싶어한다고 보도 (plazadeportiva)

-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은 피터림의 Meriton Holdings Capital의 자금으로 영입하고 발렌시아에서 뛰게 되는 형식이며
이미 아디다스와 발렌시아의 새로운 선수로서 파트너십을 진행중이라는 호드리구와 이적을 언급했던 안드레 고메스, 이미 벤피카가 대체자 영입에 착수한 엔소 페레스 영입이 진행중이며, 루페테는 이들의 영입은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고, 일단 멈춰놓은 쿠야테딜을 진행중이었고, 알레이스 비달과 후안프란과 구두합의를 맺어놓고 아직 공식적인 진행은 하지않고 있는 상태 (levante-emv)

- 잭슨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 : "다음시즌 발렌시아에서 뛰게된다면 멋질거다. 라리가에서 뛴다는것은 명예로운 일이다.잭슨은 현재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지만 확실히 그의 열망 중 하나는 발렌시아와 같은 빅리그 클럽에서 뛰는것이다. 잭슨은 포르투의 선수이므로 먼저 포르투와 상황을 맞춰야할것이다." (lasprovincias)

- 최근 바이에른 행 궤도에 있는 가라이는 일단 월드컵에 집중중이고, 멘데스의 선수인데다 피터림의 반키아 합의와 함께 다시 발렌시아 영입대상에 오를수도 있음. 선수 와이프가 스페인 사람인 것 등 상황이 발렌시아행에 이름을 나타낼수도 있음 (lasprovincias)



- vlc-news에서는 피터림이 만들고 있는 세계적인 공격진 잭슨-파코-호드리구 라고 기사를 냄
 다른 내용들은 설명이나 알려진 내용이고, 잭슨의 영입에 쓰여지는 이적료나 연봉은 발렌시아가 아닌 피터림의 회사 Meriton Holdings Capital의 장부에 적힐거라는 것, 호드리구 또한 발렌시아는 돈을 한푼 지불하지 않고 메리튼의 손에 의해 영입될거라는 것



- 수페르는 오늘 1면과 기사를 통해서 피터림이 잭슨 마르티네스와 함께 올것이다 라는 기사를 보도
- 발렌시아 구단주 기념 선물로 현재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으로 포르투와 협상에 진전된 상태로, 선수의 "포르투가 원하는 바와 모두에게 가장 이익이 될수 있는 곳" 이라는 멘트에, 피터림이 바로 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제의를 해서 영입 오피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

(기사 전문 옮겼는데 너무 길어서 자세히 보실분들만 아래 기사보기로 보시길 ㄷㄷ)


피터림과 반키아간의 합의가 공식화되면서 다음 단계로 공식적으로 발렌시아의 구단주 자격을 넘겨받고 영입에 대한 사항까지 넘겨받게 된다. 피터림은 본인이 메스타야에 자리하면서 동시에 발렌시아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잭슨 마르티네스 라는 선물에 이미 근접해있다. 포르투는 이미 루페테기 감독에게 잭슨을 다음시즌에도 잔류시키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전했고, 어제 수페르가 잭슨의 에이전트와 접촉했을때 이적의 문을 열어놓고 있었다

선수는 금요일 포르투갈 언론 ojogo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하게도 발렌시아와 이적설에 대해 아는게 없고 월드컵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난 아는게 없다. 발렌시아 그리고 다른 어떤팀이라도 말이다. 현재 난 콜롬비아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고, 월드컵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싶다. 난 포르투에서 뛰는것을 실제 좋아한다. 우리가 이번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낸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클럽이기 때문이다. 내 머리와 내 생각들은 현재 월드컵에만 집중되어있다." 선수는 발렌시아에 대한 질문에 포르투와 그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본적 없고 월드컵 이후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내 미래는 월드컵 후에 정할것이다. 포르투와 이야기해보지도 않았다. 당장 일어날수 있는 일? 클럽이 원하는 바와 모두에게 더 이익이 될수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잭슨의 말은 지난 수요일, 피터림과 멘데스 그리고 포르투 회장 Pinto da Costa와의 미팅에서 준비되었을 수 있다. 이 미팅은 포르투갈 언론 a bola를 통해 밝혀졌는데, 201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이며 바이아웃이 40m인 잭슨의 발렌시아 이적에 대한 사항이었다. 이 바이아웃 가격에 꼭 맞출 필요는 없다. 피터림은 30m가량에 추가 옵션금액을 지불하려하고, 4~5년의 장기계약에 연봉또한 향상시켜주는 제의로 잭슨을 영입하려 한다

한편, 포르투는 잭슨의 이적에 대해 대체자 물색이 필요하다. 포르투 회장은 잭슨이 포르투갈 리그에서는 이제 이적할 시기라고 생각해 재계약을 거부했을때부터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루페테기 감독에게 잭슨을 잔류시키기에는 어려울거라고 이미 알렸으며, 지난 수요일 미팅으로 발렌시아가 아스날, 도르트문트, 로마보다 앞선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포르투는 대비책을 세우고 스탕다르의 Michy Batshuayi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른이름으로 레안드로 다미앙 또한 주시중에 있다. 발렌시아에서는 루카쿠 옵션이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피터림의 의사는, 먼저 반키아와 합의하고 매스타야에 잭슨과 함께 자리하는것이다. 첫번째 사항은 이미 완료됬다. 두번째 사항은 시간이 지나면서 갈수록 오피셜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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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오랑지주스
2014.06.07. 13:59

서드파티 소유권은 FFP룰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방법이군요... 뭐 좋긴 한데 문제의 소지는 분명히 있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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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영
2014.06.07. 14:06
잘하면...잭슨, 호드리구, 파코, 루카쿠의 무시무시한 공격진을 가지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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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ata 멍하영
2014.06.07. 21:24
루카쿠는 잭슨 대안 옵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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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ella-Damm
2014.06.07. 14:14
밀란도 참 구질구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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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
2014.06.07. 14:17
저런 방식의 영입이 ffp를 엿먹일 수 있냐 없냐가 문제.
엿먹일 수 있다면 다른 갑부팀들이 저 방법을 안 쓸리가 없고
그렇게되면 유에파가 막아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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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ega 오랑지주스
2014.06.07. 20:09

모든게 가정이죠.. 챔스권에 진출한다는 가정이라면 결과가 달라지죠. 조금 건방져 보일수도 있지만 솔직히 얘기하자면 조금 앞서 나가신것 같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챔스를 진출할수도있고 못할수도 있죠.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그런 걱정을 한다면 아무도 투자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잭마랑 엔조페레즈는 우리나라 나이로 내년에 30살입니다. 지금 비싸게 살 필요없는데 왜 살려고 할까요. 그만큼 발렌시아를 성공시키기 위해 영입하는거라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피터림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FFP를 피해야만 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하는거라 생각해봅니다. 피터림을 믿어야죠.

워낙 축구광에다가 여러팀들 찔러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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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지주스 alBAnega
2014.06.07. 20:02
서드파티가 개입하는 것의 가장 큰 문제는 비즈니스적으로 선수에 접근하기 때문에 절정의 폼이 올라오는 순간 팔아버린다는 것이죠. 레알이나 꾸레는 절정기 직전의 선수를 영입하기 때문에 가장 지출이 크지만, 타이틀 컨텐더로 쉽게 이름을 올리는 것이구요. 발렌시아의 "최종"목표를 3위로 잡는다면 상관없지만, 우리가 그런 목표를 바라보고 영복씨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스포츠적으로 선수가 터질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파레호의 케이스를 보면 아시곘지만 '돈이 기다려주지 않는 작업'입니다. 만약 챔스권에 우리가 이름을 계속 올리지 못한다면 투자회사에서 우리 팀을 계속 흥미있게 기다려줄까요? 그런 측면에서 즉흥적인 팀 운영도 걱정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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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ega 오랑지주스
2014.06.07. 19:57

메리튼이 궂이 피터림이 소유하고 발렌시아에서 뛰고있는 선수를 다른데다 줄 이유가 있나요..PSG , 맨시티를 제외하면 대부분 구단이 선수들 시장가치가 최고조로 올랐다고 판단할 때 수익을 내기위해 팔고있습니다.. 그 수익이 메리튼으로 간다는건 안타깝지만, 그 돈으로 또 발렌시아는 선수를 사고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보네요..오히려 아틀레티코같은 서드파티를 이용하는것보단 훨 낫죠.. 그리고 발렌시아에 투자한다는 60m으로도 선수영입 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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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지주스 alBAnega
2014.06.07. 19:50
과연 그럴까요... 주인은 같지만 법인체는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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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ega MesSi
2014.06.07. 19:31

그런데 피터림회사가 곧 발렌시아니깐 내놔라할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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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 오랑지주스
2014.06.07. 15:44
저도 이런 방식의 영입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피터림 회사에서 온 임대생인거죠.
게다가 벤피카 호드리구 케이스처럼
내놔. 하면 내놔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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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지주스 MesSi
2014.06.07. 14:37

FFP를 피해가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그건 더욱 위험한 상황일겁니다. 뻔히 FFP에 저촉될걸 알면서도 구단의 명의로 선수 소유권을 산게 아니라 피터림의 기업인 Meriton이 소유권을 사들였다는 것은, 발렌시아에서 뛰는동안 몸값을 높여 되파는게 목적이라는건데... 그게 아니라면 피터림이 정말 순수하게 발렌시아를 사랑해서 인수를 했다? Meriton이랑 발렌시아는 한 회사로 합병하는게 피터림의 목적이다?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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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cer16
2014.06.07. 15:42
오타멘디 데파울 // 잭마 호드리고 엔조 쿠야테

여기에 라이트백이랑 로메우랑 메델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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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마
2014.06.07. 16:08
기념선물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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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비야파코
2014.06.07. 16:37
앞으로 이탈리아 거지들이랑은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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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A
2014.06.07. 17:12
로메우 부상...불안..
까나리생각이 문득나네요
그나저나 까나리는 배아파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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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ita
2014.06.07. 17:21
영복형이 갑자기 구단운영 싫다고 구단과 서드파티를 팔아버리지 않는 이상 선수 가치를 높여서 파는 금액도 전부 영입자금에 보탠다고 가정하면 위의 방법은 제대로된 ffp 회피방법이긴 하죠.
유에파가 그걸 제지만 못한다면 최고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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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애도한다
2014.06.07. 17:38
근데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선수 팔더라도 발렌시아에는 남는게 없잖아요 발렌시아의 피터림 의존이 너무 심해지는거 아닌가
[앞집애도한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최소비야파코 앞집애도한다
2014.06.07. 19:59
뭐 사실 눈속임이죠. 왼쪽주머니의 돈을 오른쪽 주머니로 옮기는 거랑 비슷. 회계장부상 다른회사라고 할지라도 어차피 피터림 돈이니까요. 수익도 피터림 매니지먼트회사가 챙기는대신 그만큼의 리스크도 그쪽회사가 지는거니까 크게 억울한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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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A
2014.06.07. 18:54
구단주가 피터림인데 의존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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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ega
2014.06.07. 19:33
나쁘다고 보진 않네요. 현재 발렌시아의 주인은 피터림인데 피터림회사명의로 선수를 산다해도 결국엔 피터림꺼.. 피터림이 발렌시아를 갑자기 떠나지 않는이상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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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지주스
2014.06.07. 19:58
피터림에 대한 인식들이 전체적으로 관대하시네요.. 피터림은 "투자"를 통해 거대한 자본을 일궈낸 사람이지, 뭔가 확실한 사업체를 보유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뽑아내는 기업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물자본을 기반으로 한 거부가 아닌 이상,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뽑아넀던 사람은 본능적으로 치고 들어갈 때와 빠져나갈 때를 잘 알겁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지, "발렌시아"를 사랑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면 언제든 정리하고 빠져나갈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서드파티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제 걱정이 뭔가 현실화되는 느낌이라 지적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제 걱정이 괜한 오지랖이나 쓸데없는 기우였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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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지주스 최소비야파코
2014.06.07. 20:05
바로 그겁니다. 개인사업체의 마이너스 수익(투자한 선수가 터지지 않는다던지, 벌금을 문다던지..)을 회피하기 위해 구단의 자산이나 명성을 팔아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걱정되는 것이죠.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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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비야파코 오랑지주스
2014.06.07. 20:03
가장 최악의 상황은 대규모 적자를 보는 운영 혹은 ffp의 감시망을 벗어나는데 실패하여 uefa로부터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는데 돈이 없어서 구단의 자산(훈련장이나 경기장등)을 팔아버리는거겠죠. 그리고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어서 구단 자산을 처분하고 파산하는경우

뭐 사실 이정도까진 가진 않겠지만 발렌시아 현지인들이나 나머지 29%주주, 그리고 반키아(채권자인 반키아가 피터림을 감시하는데에는 유용할겁니다)가 피터림을 충분히 견제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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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ol 오랑지주스
2014.06.07. 20:07
저도 피터림 인수경쟁때 같은 이유로 반대파긴 했지만 영복이 형이 된 이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뭐
아직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불안하다고 안절부절하고 있느니 긍정적으로 보는게 낫잖아요?
게다가 팀 성적만 잘 나오면 챔스 우승을 꿈꾸고 축구를 사랑하는 영복이형이 팀을 버릴리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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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가스간지남
2014.06.07. 20:10
어쨌든 피터림 없으면 있지도 않을 선수들 아니에요?
우리 소유아니어도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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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ata
2014.06.07. 20:39
이제야 합의해서 모습도 보이지 않는 영복이형이라 그만큼 걱정스런 눈길이 간다는건 수긍가지만 벌써부터 투자포기 재매각등을 생각할 필요가-_-
그냥 단순하게 5년간은 절대 구단 재매각할수가 없는 조항이 있고, 이번 구단부채 재융자때 피터림은 자신의 재산을 담보로 걸릴 원했었고, 최종적으로 이번 구단 부채 장기 재융자에 피터림 개인 재산(돈)도 그 장기간 동안 보증금으로 걸려있다는 모양이니까

그나저나 기자들이 기사에 저런 표현을 쓰니까 전하기는하면서도 실상 저 기자양반들도 정말 정확히 알고 말을 하는지는 알수 없는 사항이라 지금까지 나온 기사들의 사항을 보고 최악의 상황까지 벌써부터 가정할 필요는 없을듯여. 진짜 영복이형 와서 구단 운영 하는 모습까지 보고도 알수 있을까 말까한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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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비야파코
2014.06.07. 20:53
영복이형은 걱정이 안되는데 "세랴창렬" 요놈들 하고는 제발 거래하지 맙시다. 세랴거지들은 진짜 상도덕도 없는 창렬이들임
[최소비야파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esSi 최소비야파코
2014.06.07. 20:58
세랴창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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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2014.06.07. 21:27
지르는건 좋은데, 방식이나 영입선수 맘에 드는게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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