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quiere aterrizar en el Valencia con seis fichaje

El magnate singapurense ya tiene en su propiedad a Rodrigo y André Gomes, ha alcanzado un acuerdo con Enzo Pérez y ultima las incorporaciones de Jackson, Kouyaté y Nuno

피터 림이 원하는 것은 발렌시아를 굉장한 팀으로 만드는 것. 뭐 이미 인터뷰에서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일단 피터 림이 영입 발표하려는 선수 및 감독은 6명이라고 합니다.

이미 피터 림은 호드리고, 안드레 고메스와 같은 선수를 데려오려고 포트폴리오를 짜놓은 상태. 지난 겨울 이적시장 부터 선수 소유권을 사면서 결정한 선수들 입니다. 

그 다음은 엔조 페레스 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벤피카 회장과 피터 림 측은 2500만유로 + 500만 옵션에 합의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 관심사인 잭슨 마르티네스. 최근에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딜은 매우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본문에 따르면 1월달 부터 피터 림이 잭슨 영입을 꿈꾸고 있었고 계속 협상 중이라고 하네요.

지난 수요일 루페테와 호르헤 멘데스 그리고 피터 림 대리인의 만남에서 체이쿠 쿠야테 영입에 대해서도 허락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따라서 쿠야테도 금액을 높여 영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퍼즐은 림이 포르투갈 출신 감독 누노를 데리고 오고싶어 한다고 합니다. 피찌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한 상태이며 메스타야와 매우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림은 누노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으며 그를 데려오는 것을 원한다고 하네요.

INVERTIRÁ MÁS DE SESENTA MILLONES

피터 림은 14-15시즌에 60M 정도를 이적료로 지출한다고 예기했었지만, 이미 엔조 페레스 영입에 25M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제 잭슨에 30M, 쿠야테에 8M 정도면 이미 많은 돈이 지출됩니다. 이에 호드리고, 안드레 고메스 까지하면 100M이 넘는 돈이 투자된 것 입니다. 

그러나 피터 림은 이 5명 영입 뿐 아니라 더 많은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LA REVOLUCIÓN EN LA PLANTILLA ES UN H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