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멘데스 - 아마데오 살보 갈등 (추가) // 이적 임박 쿠야테 // 페레즈 + 外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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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5. 00:34
http://www.elmundo.es/comunidad-valenciana/2014/06/14/539bf70722601d4c408b456c.html?cid=SMBOSO25301&s_kw=twitter
Valencia CF Primer pulso de Jorge Mendes a Amadeo Salvo
호르헤 멘데스는 피터 림에 의한 지시를 지체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터 림 소유가 된 발렌시아 위에서 첫 번째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으며 새로운 구조를 정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던 나쁘던 간에 새로운 주인이 구단을 지휘하게 됩니다.
피터 림이 온 이후 아마데오 살보에게 직면한 첫번 째 갈등은 호르헤 멘데스가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를 새로운 발렌시아 감독으로 앉히려고 하는 것 입니다.
구단 인수 결정이 나고 3주가 안되서 문제가 생겼는데, 아마데오 살보 - 루페테는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안토니오 피찌을 계속 발렌시아 감독으로 유지하려고 하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피터 림 측은 그 것을 받아드리지 않고 있으며 멘데스는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를 발렌시아에 데려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는 지난 5월 발렌시아와 2시즌 사인을 하기 위하여 스포르팅 브라가의 오퍼에 사인하지 않았고, 원 소속 팀 리오 아베와 재계약도 사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 주 재단, 반키아, 피터 림 간의 최종 구단 주 승인이 있을 것인데 이 후, 감독 선임이 가속화 결정될 수있습니다. 올해 40살인 누노 감독은 포르투갈 리그 내 FA컵, 리그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두 시즌 동안 자기 방식을 잘 수행한 감독이라고 합니다.
현재 멘데스와 살보의 갈등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피터 림이 반장일치로 투표로 선출되도록 만든 장본인이 살보이기 때문 입니다. 이 신문 엘 문도에 의하면 몇 년안에 살보는 팀을 떠나고 피터 림이 아예 팀의 구단의 주인이 될 수있다고 하네요.
아마데오 살보는 공공연히 피찌 감독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멘데스와 정 반대의 길로 갈 것이고 2014-15 감독 선임,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도 약간의 대립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적 에이전트이자 명성있는 호르헤 멘데스는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가 데포르티보에서 선수로 뛸 당시 관리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것들로 볼때 멘데스와 살보의 철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자기 주장을 낼 것이며 살보 회장이 물러날 가능성도 보인다고 하네요.
피터 림이 새로운 구단 주인이 된 후 첫번째 불화, 마찰이 예상되고 있으며 반키아는 이러한 마찰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반키아와 피터 림은 재융자 등 여러 것에 합의를 마친 상태기 때문 입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14/espirito-santo-primer-hombre-jorge/227772.html
Espirito Santo, el primer hombre de Mendes
스페인 코파 델 레이와 같은 포르투갈 컵 대회 (Taça de Portugal) 결승까지 이끈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호르헤 멘데스 포트폴리오의 첫 사람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등에서 골키퍼 선수생활을 했던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는 2010년 말라가 골키퍼 코치로 코칭 스태프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 부터 리오 아베라는 클럽을 맡으며 정식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고 2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시즌에서 컵 대회 결승으로 팀을 이끌며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팬들을 보유하게 되었고 전술적, 지능적, 자신감 모든 것을 갖춘 사람으로 포르투갈 내에서 평가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또 반면에 감독 경험이 제한되어 있고, 리그에서는 여러 실수를 범하며 순위는 많이 미끌어졌습니다. 젊고 야망있는 사람은 맞지만 경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감독은 몇 달전부터 발렌시아 프로젝트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 입니다. 최근 피터 림의 조언가이자 포르투갈 선수들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상당히 선호하는 감독이라고 합니다.
http://valenciacf.lasprovincias.es/noticias/201406/15/club-hecho-tardara-apartado-20140615005742-v.html
클럽은 선수들 내보내는 것이 미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 월드컵 진행 중에 휴일이 7월7일까지 이기 때문에 휴일이 길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라미 건도 그렇고, 시소코, 비에라, 바네가. 포스티가, 과르다도
피터 림이 살보와 루페테에게 <잭슨은 내가 데려올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15/kouyate-fuerza-valencia/227784.html
체이쿠 쿠야테는 발렌시아에서 자신을 부르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안더레흐트에 오퍼한 금액은 850만유로라고 하네요. 애초에 웨스트 햄으로 이적이 유력해보였지만, 선수는 발렌시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구단에게 발렌시아의 오퍼를 수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