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찌 감독, 쿠야테 런던 行, 바네가, 오타멘디, 마티유, 잭슨 마르티네스
- Mestalla-Bat
- 조회 수 5672
- 2014.06.16. 13:43
http://www.hln.be/hln/nl/1284/Anderlecht/article/detail/1918937/2014/06/16/Kouyate-naar-West-Ham.dhtml?show=art
벨기에 언론 <HLM.BE>에 의하면 체이쿠 쿠야테가 웨스트 햄에서 4년을 뛰게 될 것에 매우 근접해졌다고 합니다. 선수는 오늘 월요일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런던에 있다고 합니다. 합격하면 사인하는 셈.
지난 주말 발렌시아는 상향오퍼를 하였고 안더레흐트 쪽에서 기다려줬지만, 별 성과가 없었다고 하네요. 은행 보증 등 설득을 했으나, 안더레흐트는 충분하지 못하고 생각했고 결국 웨스트 햄쪽으로 승인해 준 듯.
아쉽네요.
AC밀란, 에베르 바네가 관심
http://www.deportevalenciano.com/2014/06/16/el-ac-milan-piensa-en-banega
이탈리아 언론 <Il Corriere dello Sport>에 의하면 AC밀란이 심각한 부상 중인 리카르도 모톨리보 대체자로 에베르 바네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이번 주 라미에 대한 AC밀란과 미팅이 있는데, 400만유로를 낼 의향은 없고 여기서 바네가 얘기도 하면서 딜에 포함시킬 시나리오 가능성도 보입니다. 지난 번 시소코 포함시키려고 할 때처럼...
그런데 만약 누노 이스피리투 산투가 선임되고, 피찌 감독이 발렌시아를 떠나게 된다면, 다시 발렌시아에서 뛸 가능성도 재기되네요.
짧게 휴식. 고국에서 몸 만들고 있는 오타멘디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16/otamendi-trabaja-pensando-valencia/227855.html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7월7일까지 발렌시아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짧게 휴가를 마치고 발렌시아에 뛸 수있는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남은 1주일 동안 아르헨티나에서 체육관 내에서 피지컬 트레이닝을 한다고 합니다.
포르투 시절 만큼 몸 만드는게 목표라는 듯.
며칠 뒤 공식 접촉을 해올 바르셀로나
http://futbol.as.com/futbol/2014/06/16/primera/1402882539_628361.html?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utm_term=futbol,+football,+soccer,+sport,+Real+Madrid,+Barcelona&utm_content=futbol,+football,+soccer,+sport,+Real+Madrid,+Barcelona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며칠 내에 바르셀로나가 공식적으로 발렌시아에 접촉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레미 마티유 영입을 위해서 입니다.
여전히 살보 회장은 바이아웃 금액을 내야지 영입이 가능하다고 하고 있으나, 바르셀로나는 새로 구단 주인이 되는 피터 림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합니다.
잭슨 마르티네스 <아직 포르투 선수. 미래는 월드컵 끝나고 결정할 것>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16/jackson-repite-decidira-mundial/227853.html
잭슨 마르티네스는 월드컵 믹스 존에서 자신의 미래에 관한 질문에 지금은 월드컵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뛸 수있다는 질문을 받았는데 월드컵 이후에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직접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