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VALENCIA SE MANTIENE FIRME Y DICE OTRA VEZ AL CLUB CATALÁN QUE MATHIEU NO SE VENDE

발렌시아는 확고한 자세를 유지 그리고 바르셀로나에게 마티유는 NOT FOR SALE이라고 말했다

Cansino Barça 

피곤한 바르샤

La negociación con el Benfica por el portero Jan Oblak va por buen camino 

골키퍼 얀 오블락의 영입을 위해 벤피카와 협상은 순조롭다

Diego Alves no teme la llegada de otro guardameta y está dispuesto a renovar

디에고 알베스는 또 다른 골키퍼가 온다는 것에 두렵지 않고, 재계약을 원한다

http://www.levante-emv.com/deportes/2014/06/20/barca-ve-fichado-mathieu/1127658.html

바르셀로나가 제레미 마티유 영입에 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1000만유로에 크리스티안 테요를 얹히는 조건으로 오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발렌시아는 원래 바이아웃 금액인 2000만유로에 세금까지 합한 금액을 원하기 때문에 이루어질지는 미지수

바르셀로나는 6월25일 수요일 양 클럽간의 미팅을 원한다고 합니다. 

http://www.plazadeportiva.com/ver/23570/el-valencia-vuelve-a-colgar-el-telefono-al-bar%C3a-por-mathieu.html

발렌기아는 마티유를 내줄 생각이 없습니다. 이전과 변함없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주 목요일 발렌시아에 마티유 협상을 하자고 제안한 모양입니다. 루이스 엔리케가 매우 원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발렌시아는 또 다시 거절했다고 합니다. 협상은 없는걸로... 언터쳐블이자 협상대상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바르셀로나가 그렇게 원한다면 바이아웃 세금포함한 것을 내야할 것.

그리고 선수 본인도 바르셀로나 행에 흥미가 없다고 하니 ...

아마 테요를 껴서 딜에 포함시키는 것도 무산될 것이라는 예상이네요

<레반테EMV>에 이어 <수페르>에서 보도한 이스피리투 감독 이야기. 전자에서는 전술이나 성적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감독의 성격이나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네요.

정신력을 강조하고 리더십있는 감독

개성이 강하고, 영리하게 압박하고, 카운터블로, 세트피스 훈련

철학은 단결, 단합, 조화, 강렬함.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자국에서 누누를 평가하길 <좋은 감독이지만 거친 사람이다>

리더십, 승리 DNA, 경쟁력있게 팀을 이끈 것이 조르제 멘데스가 피터 림에게 추천해준 이유

포르투에서 선수생활을 할 당시 무링요 감독과 함께했는데, 리더십이 장점이고 라커룸에서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칭찬받음

히우 아브에서 이끌 당시 3~4명의 베테랑과 나머지 어린 선수들로 훌륭하게 팀을 이끔

얀 오블락이 임대왔을 당시 그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이와 같은 훈련 방식으로 선수들에게 열정적이며, 지성을 갖춘 사람. 선수들이 존경하고 에너지를 받고 있음

측면 선수들을 이용한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전환이 잘 훈련되어 있고, 정말 빠르다. 측면이 봉쇄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는 경향이 있음. 벤피카와 컵대회 결승전이 그 예.

누누는 자신보다 강한 팀을 분석하고 강점, 약점을 잘 분석. 

http://www.levante-emv.com/deportes/2014/06/20/pizzi-renunciara-cobrar-ano-contrato/1127640.html

피찌 감독 측은 1년남은 상황에 계약해지를 하면 150만유로를 위약금으로 요구했다고 합니다.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과르다도에 몇몇 팀들이 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르다도는 월드컵에 집중하고 싶어하고 있으며, 발렌시아로 일단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구단 프로젝트가 바뀌고 자신에게도 기회가 올 수있기 때문 입니다. 미래를 알기전 까지 움직일 계획은 없다고 하네요.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매우 편안해하고 있으며. 가족들도 발렌시아 생활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있습니다.

한편 발렌시아는 월드컵 기간에 접근해오는 많은 팀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http://www.superdeporte.es/especiales/fichajes/2014/06/prensa-ucraniana-valencia-interesado-srna-n383_31_12086.html

피터 림이 발렌시아에 온 이후로 부터 많은 선수들의 링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빨 언론에 의하면 도네츠크 샤흐타르 측면 수비 '다리오 스르나'에 발렌시아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르나는 올해 32살이며, 2003년부터 한 팀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선수 입니다. 

현재 팀의 주장이며 힘과 스피드는 여전하다는 평가가 있네요. 피파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카메룬전 33km/h를 뛰며 31km/h를 뛴 로벤을 제쳤다고 ...

이번 시즌 리그에서 토탈 38경기 (3,157분)을 뛰며 8골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