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테가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영입 작업 중이고, 인수마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거론되는 선수들로는

'에스테반 캄비아소', '토르강 아자르', '다니 하미레스', '왈테르 가르가노' 입니다.

캄비아소, 하미레스는 계약만료되는 선수니 공짜로

아자르는 임대로

가르가노는 1년 남았고

어쨌던 제로 코스트 영입을 노리는 듯 하네요.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29/dani-ramirez-madrid-valencia-futbol-fichajes/228762.html

다음 주, 발렌시아 선수가 될 다니 하미레스

이 중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출신의 하미레스는 이미 합의를 마쳤고 다음 주 메디컬 테스트랑 사인을 한다고 합니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29/valencia-ficha-cambiasso-mercado-inter-milan/228774.html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29/walter-gargano-fichaje-valenciacf-mercado-futbol/228782.html

캄비아소 대체자로 가르가노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29살의 왈테르 가르가노도 발렌시아 아젠다에 있다고 합니다. 가르가노는 2015년까지 나폴리와 계약되어 있는 선수 입니다. 이번 시즌은 파르마에서 임대해서 뛰었던 선수 입니다. 

발렌시아는 에스테반 캄비아소의 대체자 영입으로 가르가노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부터 발렌시아가 관심과 접촉을 했다는 듯.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6/29/thorgan-hazard-fichaje-cesion-valencia-chelsea/228790.html

토르강 아자르 임대 

벨기에 2시즌 임대를 마치고 첼시로 복귀해야하지만, 여전히 자리는 없을 것이고 발렌시아가 임대를 원한다는 이이기. 

살케, 리버풀 그리고 말라가 또한 임대에 관심있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