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섬나라에서 꿀단지던 사햄은 슈나이덜린 하나빼고 다 털린상황(르브론도 왜 리버풀 안보내주냐고 난리라던데) 등등 월드컵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발빠르게 움직이는 팀들이 보이고 있는데... 이 와중에 꼭 지켜야 했던 베르나트가 나갔고. 마티유는 불안하며. 엔조페레즈는 (너무 비싸서 다행인 것도 같지만) 액션인지 모르지만 잔류를 선택... 마르티네즈는 경쟁해야 할 분위기. atm에서 빠르게 만주키치를 가져간것에 비해 너무 불안한 행보네요...이러다 정말 페굴리 마티유 털리면.....구단주가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쓸만한 매물은 이미 다 없어진 후에야 시작하면 돈이 무슨 소용일지. 프리시즌도 시작했고 영 불안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