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프리시즌을 봤을때 저희팀 포메이션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고양이저택
- 조회 수 2915
- 2014.08.04. 04:50
비야레알전부터 쭉 보면, 433과 4231을 번갈아 쓰는 모양인거 같더라구요. 누누가 442로 간다고 한거 같은데, 막상 442쓴 경기보면
두명의 공격수중 한명을 비에라나 힐같은 공미를 배치하고 4231에 가까이 쓰지않았나 싶어요. 제가 제대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ㅜ
개인적으로는 4231, 433다 환영하는 바이지만, 엔조가 온다면
433을 쓰는게 더 모양새가 맞지않을까 싶은 느낌이에요 ㅜ 물론 감독생각은 알수가 없지만요, 4231을 쓴다면 한명은 포백보호를 할수 있는 미드필더를 활용해야한다는 생각인데, 그 롤에 가장 어울릴만한 푸에고를 세우고 나면 남는 한명의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엔조, 고메스, 파레호라는 너무 아까운 자원이 낭비되는듯한 느낌이어서요. 또한 원톱을 쓴다면, 굳이 공격수 영입없이 호드리고, 파코의 체재로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짧디짧은 저의 사견일 뿐이고 내공 높은 아뭉팬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베스트 포메이션과 실제로 누누감독이 구사할 다음시즌의 포메이션은 과연 무엇일까요?
두명의 공격수중 한명을 비에라나 힐같은 공미를 배치하고 4231에 가까이 쓰지않았나 싶어요. 제가 제대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요ㅜ
개인적으로는 4231, 433다 환영하는 바이지만, 엔조가 온다면
433을 쓰는게 더 모양새가 맞지않을까 싶은 느낌이에요 ㅜ 물론 감독생각은 알수가 없지만요, 4231을 쓴다면 한명은 포백보호를 할수 있는 미드필더를 활용해야한다는 생각인데, 그 롤에 가장 어울릴만한 푸에고를 세우고 나면 남는 한명의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엔조, 고메스, 파레호라는 너무 아까운 자원이 낭비되는듯한 느낌이어서요. 또한 원톱을 쓴다면, 굳이 공격수 영입없이 호드리고, 파코의 체재로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짧디짧은 저의 사견일 뿐이고 내공 높은 아뭉팬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베스트 포메이션과 실제로 누누감독이 구사할 다음시즌의 포메이션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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