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일 못팔거라고 생각했던 시소코를 팔았으니...말다한거 같은데..-_-;;

일단 처분해야 할 선수중에 남은게...

바라간, 조나스, 바네가, 아라우주, 포스티가, 비에라인데...

바네가 - 세비야 링크(혹은 벤피카)

아라우주 - 어디든 임대 가게 될듯...

조나스 - 관심보이는 클럽 많음

비에라 - 셀타 임대 갈듯...(하핑야 알칸타라의 대체자?)

바라간 - 얘가 문제...

포스티가 - 관심보이는 클럽있음

상황봐서 안된다 싶으면 바라간은 프리로 계약해지 할 수도 있어보이는 분위기라...크게 걱정은 안하네요.

영입 플랜은 남은게...중미(엔조?), 왼쪽 측면수비(오르반?), 오른쪽 측면수비(칸셀로?), 공격수(라울 히메네즈?), 중앙수비수(마놀라스? 셰아? 발란타?) 인거 같은데...

이미 모든 포지션이 링크는 있는 상태이고...보드진 움직임으로 봤을때 상당히 빠르게 움직여서 가급적이면 시즌 개막 이전에 모든게 정리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만....

사실 이전 보드진이 선수 팔때 하도 실망스러워서인지는 모르겠는데...마티유, 시소코 판거 보고 '우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