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후 팀 플랜 + 아우구스토 임대영입 임박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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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1. 09:01
http://valenciacf.lasprovincias.es/noticias/201408/11/nuno-afianza-defensa-20140811000026-v.html
어제 무스타피가 발렌시아에서 첫 훈련을 가졌고, 맨유전에 나올 수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향후 팀에 대한 플랜 기사인데
- 피터 림이 인수에 성공한다면, 바라간이 나가고 주앙 칸셀루가 그 자리에 들어올 것이라는 얘기
- 왼쪽 측면에는 가야 뿐 인데 기존의 과르다도 대신 오르반이 그 자리를 함께할 것이라는 얘기. 누누 감독은 과르다도가 중앙 미드필더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 센터백에는 오타멘디가 주전으로 고정되고, 남은 자리를 놓고 무스타피, 오르반이 경쟁일 것이라고 하고, 베주는 4번째 옵션일 것이라고 합니다.
- 적어도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 비니시우스는 무게감이 떨어져서, 다른 출중한 공격수를 찾고 있는 중이고, 5명의 미드필더 중 푸에고, 고메스, 과르다도, 파레호 외에 한 명을 찾는 중. 엔소 페레스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대체로 아우구스토가 거론되고 있는 모양
- 인수가 되야, 칸셀루 - 페레스를 영입할 수있다고 보고 있네요.
필리페 아우구스투가 몇 시간안에 발렌시아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고 합니다.
오늘 새벽에 열린 벤피카와 히우 아베의 수페르 코파 경기 이후, 히우 아베 회장 안토니오 실바 캄포스가 컨펌했다고 하네요
이에 <A Bola> 보도. 발렌시아 지역언론들도 인용 중
정말 속전 속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