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칸셀루, 바라간
- Mestalla-Bat
- 조회 수 5444
- 2014.08.16. 17:55
![](http://oi57.tinypic.com/oa8xl3.jpg)
![Enzo está como loco por firmar](http://fotos01.superdeporte.es/2014/08/15/318x200/externas20140809212411futbol362.jpg)
피터 림의 발렌시아 인수 과정이 마무리되었고, 엔소 페레스는 인내심의 한계 .... 라고 합니다. 2달이나 계속되고 있는 자신의 오피셜 미결정에 대해 현재 loco 미쳐있다는 표현이 나와있네요.
며칠 전 감독의 요청으로 포르투갈 수페르코파 히우 아베와 경기에 출전하여 MVP 수상을 한 페레스는 이미 벤피카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 입니다.
일단 이번 주 일요일, 그러니까 내일까지 공식 발표하는게 목표라서 오늘 내일 하루 종일 양 팀은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합니다. 벤피카 측이 워낙 강경하게 바이아웃 금액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3000만유로로 이적료는 예상되며, 2500만유로에 옵션 500만유로일 것이라고 하네요.
어쨌던 선수는 이제 빨리 발렌시아 이적이 결정나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Cancelo, a la izquierda, en un partido con la Sub´21 portuguesa](http://fotos00.superdeporte.es/2014/08/14/318x200/externas20140814231359contra4.jpg)
한편 어제 COPE보도 대로 주앙 칸셀루는 발렌시아 호텔에 머무르며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단은 안토니오 바라간과 재계약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퍼즐인 공격수 영입도 구단은 속도를 내어 집중할 것이지만 리그 시작하기전까지는 어려울 수있고, 8월말 이적시장 닫히기전까지 영입을 할 수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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