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 페레스

엔소 페레스는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으로 전반전 마치고 교체당했는데, 2라운드 경기 소집 명단에서 제외됨. 일단은 구단에서는 부상배려로 제외했다고 통보. 그러나 <라디오 마르카>에 따르면 페레스 에이전트가 오늘 혹은 내일 벤피카 관계자와 만나 클럽을 압박할 것이라고 함. 주말 전까지 모든 것이 마무리될 수있도록 팀에 요청할 것.

한편 피터 림은 전에 합의했던 조건의 2500만유로 이상으로는 지불할 의사가 없음.

비니시우스 아라우주

<카데나세르>에 의하면 벨기에 리그 스탕다르 리에주가 아라우주 임대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고 협상 중이라고 함

주앙 페레이라

팀이 갑자기 자신을 이적시키려고 하는 것에 대해 화가난 상태. 일단 선수 본인은 발렌시아에 잔류하고 싶어하고, 이적하더라도 자국 포르투갈로 가고 싶어함. 그러나 멘데스가 추진하는 곳은 터키, 베식타스. 주말 세비야와 경기에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

벤피카 유망주 3인방

피터 림은 2015년까지 Cancelo, Cavaleiro y Silva 벤피카 유스 3인방에 대한 완전영입할 수있는 (4500만유로) 권리가 있음.

알바로 네그레도

<라디오914>는 부상 회복을 위해 부인과 발렌시아에 있을 것이다? 있다? 라고.

<맨체스터 이브닝>에서도 발렌시아의 우선 타겟은 요렌테가 아닌 네그레도라고 이야기. 부상으로 인해 페예그리니 감독과 멀어진 상태고 구단 수뇌부들과 이적에 대해 논의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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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asGol>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하비 푸에고 같은 또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 이 쪽 포지션은 푸에고 뿐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거론되는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

영입은 아니고 임대로 데려오려고 문의를 한 모양인데. 아직 답변은 없다고 하네요.

만약 거절당한다면, 히우아베의 필리페 아우구스투를 임대영입할 수있다고 하네요.

<라스프로빈시아스>는 아라우주에게 벨기에 뿐 아니라 이탈리아에서도 관심이 있다고보도. 그리고 조나스, 비에라, 포스티가도 곧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피터 림도 벤피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얼른 이번 주까지 엔소 딜 합의하라고 ....

주앙 칸셀루, 수쿨리니가 훈련에 참가하여 누누 감독 지시를 받고 있고

세비야전 명단에 포함될 수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