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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축구이야기

며칠 안 남은 이적시장 + 엔소

http://valenciacf.lasprovincias.es/noticias/201408/29/borussia-juventus-adelantan-valencia-20140829005050-v.html


도르트문트가 1000만유로에 카가와 영입에 가까워졌고, 유벤투스도 1500만유로에 치차리토 영입에 가까워짐에 따라 두 선수 영입은 물거품이 되가고 있습니다. 루페테를 비롯한 구단 담당팀은 절망에 빠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남은 이적시장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 입니다.

사실 발렌시아가 머뭇거리는 이유는 따로 있는데, 현재 사용할 수있는 자금이 1100만유로라고 합니다. 피터 림이 당초에 공약으로 내걸었던 영입 금액이 초과되었기 때문 입니다. UEFA FFP룰에 위반되기에 구단도 눈치 보는 상황.. 


그래서 일단 선임대 후영입 (완전영입조항 실행) 작전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는 것 같네요.




이적시장은 다음 주 월요일 닫히게 됩니다. 


http://www.plazadeportiva.com/ver/26157/peter-lim-esta-en-europa-para-cerrar-los-fichajes.html


피터 림은 다음 시즌 스쿼드 강화를 위해 두 명을 더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현재로써 구단에서 엔소 페레스 대체자 구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네그레도 - 요렌테 - 잭슨 등 링크난 공격수들도 과한 이적료, 연봉, 경쟁 구단 등으로 어려워보인다는 기사네요.


한편 엔소는 여전히 발렌시아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고... 며칠 동안 아얄라도 선수에게 전화를 하고 있고

구단은 여전히 기다리는 상황.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8/29/nuno-mantiene-vivo-fichaje-enzo/233479.html


현재 벤피카의 합의깨기와 바이아웃 주장으로 엔소영입이 어려워진 상황.

수요일 피터 림은 철회하겠단 입장을 밝혔지만


누누 감독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아직 이적시장은 남았기에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엔소에 대해서도 희망을 갖는 듯 한 뉘앙스. 


일단 딜은 깨졌지만, 디 마리아 건을 해결하고 팔카오건을 조율중인 멘데스가 다시 돌아와 엔소건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선수단에 운영되고 있는 비용은 7900만유로. 근데 일단 포스티가, 조나스 같은 고연봉자들을 얼른 이적시켜야 숨통이 생길 것 같다고 합니다. FFP에 걸리는게 이런 연봉면도 있기 때문 입니다. 공격수 영입 난항에도 한 몫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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