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형 미드필더
- Euskal
- 조회 수 6462
- 2014.09.01. 12:26
안 데리고 온게 천만다행이네요
인터뷰에서
카가와 曰(to 미우라), "다시 도전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빅클럽으로 돌아가는것을 목표로 하겠다" 라며, 떠날때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도르트를 캐무시. 출처는 야후 재팬
그리고 독어 공부 전혀 안 하고 3년내내 통역사 끼고 살았다고 하는 말도 있는데
이런 선수랑 같이 뛰고 싶을까...-_-;; 잔뜩이나 동양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출처는 펨코에서 보고 야후재팬 찾아봤는데...-_- 진짜라서 더 실망.
맨유 조건에 몇 경기 이상 출전에 몇 경기 이상 벤치라는데...이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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