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파코 + 베조)
- Euskal
- 조회 수 7518
- 2014.09.04. 15:09
1.독일과 이탈리아 각 한 팀씩 파코를 원했는데
루페테와 에이전트 둘 다에게 접근했으나
파코의 에이전트는 두 클럽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았고,
루페테는 즉시 파코의 에이전트와 재계약 협상을 하려고 했으나
에이전트는 양쪽 즉 3클럽의 이야기를 무시.
계약은 2016년까지라서 올해 재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아직 안 되고 있지만
파코는 현재 타 클럽의 제의는 듣지 않고 있고,
발렌시아에 머물고 싶다고.
http://futbol.as.com/futbol/2014/09/04/primera/1409800207_807583.html
2. 베조가 인터뷰에서 점점 더 자신은 성숙해지고 있다고 하고
대표팀에 대해서는 월드컵에서의 브라질에서의 패배를 넘어서겠다고
과거일뿐이고 더 잘 하겠고.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9/02/ruben-vezo-siento-maduro-partido/233837.html
+엔조 겨울이적시장에 찌르겠다고 하고
레알의 케디라는 다음 시즌 첼시에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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