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인터뷰
- Eus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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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4. 20:54
싱가포르에 다녀온 파레호
"피터림을 만나서 기뻣고, 그는 즐겁고, 유쾌하고 달콤한 사내였다. 그리고 아무거나 말할 수 있는 사이였다."
"내가 옛날에 qpr에 뛰었을 때 flavio briatore(전 qpr 공동 소유주)와 만날 때와 비슷한 느낌의 열정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그는 최고와 경쟁하기 위해 발렌시아를 구매하였고, 발렌시아를 유럽 최고의 구단들중 하나로 만들려는 열의를 갖고 있다."
"10월 5일 꼬마와 경기때 나는 그를 초대해서 경기를 보게 할 거고, 그 것은 아마 기쁜 일이 될 것이다."
싱가포르로의 여행은 누누와 호드리고와 돈독한 사이를 만들어주었다.
"국대 시간에 쉬는 것에 대해서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좋은 시간이고, 우리는 경기를 지속적으로 잘 해가면서 챔피언스리그에 가는 것이 목적이다. 팀과 함께 그리고 우승자격을 증명해낼 것이다. 우리는 대단한 팀이다."
네그레도의 사인에 대해서 기뻐했고, "카스티야에서 그와 함께 뛰었던 것은 행운이었고, 그는 배고픈 스트라이커이며 그는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며, 대단한 계약을 한 것에 대해서 기쁘다."
마지막으로 말라가 전에 대해 말하며
"우리는 거친 상대를 상대했고, 홈에서 해서 팬들은 우리를 기쁘게 했고, 우린 100%의 실력을 보였다. 우리가 지닌 자격들은 긍정적이고, 우리는 거친 상대를 상대로 3-0으로 승리를 하였고, 기쁘다.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4/09/04/lim-venga-atletico/233950.html
오역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가야 21세 국대 선발에 ㅊㅋ 헝가리 전에 나올지는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