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전 라인 구상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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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2. 18:51
Con el once del Pizjuán
El técnico probó en la tarde del jueves un equipo con continuidad para Vezo y el trivote y la vuelta de Rodrigo
1라운드 피스후안 원정 경기와 같은 베스트11
누누 감독은 목요일 늦은 오후 훈련에도 베주 선발에, 트리보테 그리고 호드리구를 선발로 테스트를 했다고 하네요
누누 감독은 에스파뇰전을 준비하는데, 세비야와 1라운드 경기와 같은 라인업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Diego Alves; Barragán, Vezo, Otamendi y Gayà; Javi Fuego, Parejo y André Gomes; Piatti, Rodrigo y Alcácer.
이번 주 훈련하는 동안 다양한 변화 시도를 하긴 했으나, 결국 이 멤버를 중용하고 싶어한다는게 어제 훈련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이 11명의 선수들에 대해 만족해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베주 같은 경우 세비야, 말라가전? 누누 감독을 만족시키고 있고.... 오타멘디와 호흡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무스타피가 아직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부상에서 회복 하긴 했으나 팀에서 뛸 정도의 몸을 만드는 중이라고 합니다.
바라간 같은 경우도 주앙 페레이라, 칸셀루보다 우위라고 하네요.
그리고 푸에고, 파레호, 고메스 3명의 미드필더도 리그 2라운드까지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며 매우 만족하는 중.
가장 관심사는 공격진, 호드리고냐 페굴리냐인데. 감독은 리그 경기와 A매치 경기를 연달아 뛴 페굴리를 쉬게하고 호드리고를 뛰게할 것이라고 하네요. 피아티, 알카세르는 선발.
새로 영입된 무스타피, 수쿨리니, 아우구스투는 선발은 아니지만, 교체로 기회를 노릴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후반전에 다들 볼 수있지 않을지 ..
마냥 이 멤버만 돌리지 않고 로테이션이 필요할 것인데. 감독은 9월 23일 (헤타페), 26일 (코르도바), 29일 (소시에다드) 3연전에서 로테이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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