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redo ya toca balón

오늘 오전에 실시된 훈련에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며칠 전 '상어''알바로 네그레도가 체육관을 나와 런닝 훈련을 한 것에 이어 

오늘은 드디어 공을 가지고 훈련을 시작한 것.

7월 중순 중족골 골절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재 네그레도의 회복은 예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목표는 다음달 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누 감독의 지시를 받으며 팀 훈련에 참가하는 것.

구단허락을 맡고 참가못한 파레호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했다고 합니다.

http://www.levante-emv.com/valencia-cf/2014/09/16/bosque-atento-rendimiento-dani-parejo/1162052.html

Del Bosque está atento al rendimiento de Dani Parejo

짧은 기사인데, 이번 시즌 초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다니 파레호를 델 보스케 감독이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파코 알카세르에 이어 파레호에게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

오늘은 바라간의 기자회견 순서였는데, 여러 질문 중 재계약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현재 재계약 협상 중에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우선 이번 시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재계약 이슈는 내 에이전트, 클럽이 할 일이며 지켜보고 있다. 우선순위는 항상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이고 양 측모두 합의되길 바란다. 매우 행복하며 , 여기서 오랫동안 뛰고 싶다. 재계약 협상은 양 측 모두 유리한 결과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