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의 플랜에 핵심 3인방 (부제: 최고미남 3인방)
- 발렌시아아
- 조회 수 6900
- 2014.09.28. 12:40
원래 알베스 독사진찍으면 누가봐도 농부인데... 이 조합은 마치 알베스가 미남으로 보이는 기적......
plazadeportiva 기사인데
뭐 이번시즌 리가5라운드까지 총 450분을 뛰며 전경기풀타임을 소화해낸 3인방이라고
셋다 수비의 핵이며 누누의 플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로 보인다.. 뭐 이런얘기
알베스는 이번시즌 새롭게 요엘이 영입되었음에도 지난 시즌들과는 다르게 확실히 주전입지를 보장받을것으로 보인다.
요엘의 롤은 리그컵에 국한될것같다. 다음경기 체력안배를 위해 혹시 오타멘디와 푸에고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되더라도 알베스만큼은 주전자리가 확고하다.
오타멘디는 명실상부 수비의 에이스이며, 그의 지난 활약덕에 주전자리도 보장받고, 더불어 타타 마르티네즈의 아르헨티나 스쿼드에도 뽑혔다.
푸에고는 헌신과 노력을 통해 누누의 인정을 받은 케이스이며, 누누 감독은 그의 수비지능과 수비진에서의 볼 배급에 크게 만족해한다고 밝혔다.
그 외에 베주,바라간,가야 역시 코르도바와의 경기전까지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코르도바경기에선 각각 결장,그리고 교체로 휴식을 얻었다... 이런소리네요
http://www.plazadeportiva.com/ver/27226/los-tres-pilares-de-nun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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