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는 훈련장 문을 닫았다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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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7. 19:31
![](http://img.kaloo.ga/thumb?url=http%3A%2F%2Ffotos00.superdeporte.es%2F2015%2F09%2F17%2F646x260%2Fenviofotografos20150917105709contra11-1.jpg&md5val=82cc05e90281da8946b39c476ca7678b&key=fba0a3ad7c25025bd3432642f49630e26293c259&method=fill&size=522x229)
제니트전 패배 후, 다음 날 누누 감독은 아무도 들어올 수없도록 훈련장 문을 닫았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경기 제니트와 경기에서 패배한 발렌시아는 휴식없이 바로 목요일 오전 훈련으로 돌아왔습니다.
원칙적으로 누누 감독은 훈련 초반 15분동안 기자단 등 외부인들에 훈련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파테르나 시설들의 문이 닫혀있었고, 예정된 기자회견도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받았다고 합니다.
구단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선수단은 잔디가 아닌 실내체육관에서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토요일 베티스와 홈 경기를 위해 마음을 잡는 것으로 보입니다.
![Muchos huecos ayer en la grada de Mestalla para ver el debut de Champions. :: jesús signes](http://www.lasprovincias.es/las_provincias/noticias/201509/17/media/88700519.jpg)
어제 28,005명 입장은 메스타야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경기들 중 가장 나쁜 관중 입장 기록들 중 하나가 됩니다. 나머지 좋지 않았던 기록들은 2012년 바테 보리소프와 경기, (22,795명 입장) 1999-2000시즌 PSV아인트호벤과 경기 (25,000명 입장) 기록입니다. 이제 리옹과 겐트와의 경기들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히혼과 경기가 있기 전부터 홍보를 했었다는데 ... 구단에서 조치를 취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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