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 최고 책임자인 내 책임
- Mestalla-Bat
- 조회 수 4050
- 2015.09.20. 11:41
경기장에 울려퍼진 "Nuno vete ya" 노래
팬들이 자신들의 불만을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고 팀의 최고 책임자인 나에대한 표시다. 득점을 하지못했고 승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만인 것이다. 팀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라면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그거 말고 다른 무언가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우리 팬들의 비판이 팀 경기력에 관한 것이라면 책임을 내가 책임져야할 것인데, 그 외에 다른 것이라면 나도 모르겠다. 걱정하지 않는다. 선수들과 훈련에 집중할 뿐이지 추측들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과 나는 승리를 원했다. 앞선 3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괴롭지만 승리로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 인터뷰들
오늘 경기 - 팀에 기회가 있었지만 그 시간에 구체적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훈련해야할 문제. 후반전 상대는 측면공간을 내주지 않았고 그걸 돌파하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이 방법대로 하여 성공을 이뤄낼 것.
로테이션 - 많이 변화주지 않은 이유는 모든 선수들을 믿었기 때문
안드레 고메스 - 메디컬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다. 아무일도 없길 기다리고 있다.
5명 제외 - 후회하지 않는다.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생각하여 내린 결정
앞으로 구상 - 경기에 대한 구상은 바뀌지 않는다. 압박해서 볼을 소유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시도한다. 오늘은 왼쪽 측면이 역할이 부족했던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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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_rodriguez
거지구단
Roman
파란
Vamos
디에구
초등교사
CarlesGil
졸린남자
Me Gustas Tu
키타세
더라이트백, 바라간
그래도아직은호아킨이죠
한지
2015.09.20. 11:47
2015.09.20. 12:10
2015.09.20. 12:21
2015.09.20. 12:24
2015.09.20. 12:38
2015.09.20. 13:18
2015.09.20. 13:25
2015.09.20. 13:53
2015.09.20. 15:05
2015.09.20. 15:31
2015.09.20. 15:53
2015.09.20. 17:01
2015.09.20. 22:10
2015.09.21.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