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디렉터를 원하는 피터 림
- Mestalla-Bat
- 조회 수 4018
- 2015.09.21. 10:03
베티스와 경기를 보러 메스타야 관중석에있었던 발렌시아 최대주주 피터 림이 즐거워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팬들이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에 대한 분노를 담은 노래를 부르는 것도 듣게되었다고 하네요.
경기 후 몇시간 뒤 피터 림과 누누는 시내에 있는 'La Principal'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새로운 스포르팅 디렉터를 고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클럽 구조를 바꾸려는 구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7월초 사임한 루페테, 아얄라, 살반스 등이 했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누누가 훈련 외에 스카우팅 등도 병행했지만, 일은 전문적으로 할 수있는 디렉터가 필요하다고 느낀 것 입니다.
피터 림은 싱가포르에서 자신의 지분이 20%나 있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일정이 잡혀있지만 제니트와 베티스 두 경기를 관전했고 발렌시아에 집중하여 자신이 있었던 동안의 시간을 분석하고 구상한 것들을 얘기하러 누누 감독과 저녁식사를 함께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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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남자
o빅토으리VCFo
AndreGomes
마스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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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ePu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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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Mina
취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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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실바
레이시안
GoodDaily
앞집애도한다
2015.09.21. 10:43
2015.09.21. 11:21
2015.09.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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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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