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식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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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2. 14:48
래이 훈 페굴리 재계약 진전시키다
<AS>에 의하면 최근 페굴리 에이전트 'Habib Antar'가 발렌시아에 있었고, 발렌시아 회장 래이훈 찬과 여러 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팅 후 양 측 입장은 매우 가까워졌고, 래이 훈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재계약 합의도출과 공식발표를 만들어낼 수있다고 하네요. 계약기간은 4년, 그리고 높은연봉이 될 것이라고...
어찌하였든, 양 측의 입장들은 더 가까워진 상태이며, 양측의 바람인 재계약 확정은 머지않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벨다 : ´¡Nuno, vete ya!´는 성급하다
발렌시아 레전드 다비드 알벨다는 지난 주말 경기장에서 울려퍼진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에 대한 노래에 대해 "성급하다"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평가하기에 너무 이르다"고 했네요.
"잘하지 못하면 어떤기분인지 안다. 그러나 리그 4라운드 밖에 지나지 않았고 1승3무 여전히 무패를 기록중이다. 최상의 상태에서 시작하지 못한 것 같다.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해있다. 주 목표를 챔피언스 리그 순위권으로 잡아야할 것이다"
<수페르데로프테>는 어제 피터 림이 스포르팅 디렉터를 원한다는 기사에 이어 또 하나 추측보도를 했습니다.
누누 감독이 피터 림에게 자신을 발렌시아 총괄디렉터를 역임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
살보 회장, 루페테 스포츠 총괄디렉터가 사임 후 두 자리가 공석이었는데 총괄디렉터 자리에 자신의 힘을 모으려고 했었지만 피터 림, 즉 구단이 동의하지 않았고 새로운 디렉터를 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단순히 감독역량뿐 아니라 외부적 이유로 비난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