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말라가전 뛰는 것 가능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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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20:55
대표팀 차출 (U-21포함) : 알카세르, 무스타피, 바칼리, 페굴리, 베주, 칸셀루
부상: 알베스, 라이언, 압데누어, 엔소 페레스, 가야, 피아티
월요일 휴식을 취했고, 발렌시아는 훈련을 다시 재개했습니다. 10명만 참가했다고 합니다. 부상 중인 선수 중에 체육관에서 훈련한 선수는 호세 루이스 가야 뿐이었다고 하는데 이미 공으로 훈련을 시작했고 10월17일 토요일 말라가와 경기에 뛸 수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빌바오와 경기를 앞두고 근육 과부화에 걸렸던 피아티는 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는데 일단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컨디션이 되면 말라가전에 뛰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엔소 페레스는 말라가전에 뛰기 어려울 것입니다. 햄스트링 부상이 더 악화됬기 때문인데 A매치기간 휴식이 있음에도 구단은 뛰기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압데누어는 말라가전에 뛰는 것을 목표로 매우 열심히 훈련중이라고 합니다. 10월20일 챔피언스 리그 겐트전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튜 라이언은 회복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리스크를 감수하고 말라가전에 뛰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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