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영입 가능성 리스트
- Mestalla-Bat
- 조회 수 8667
- 2015.10.08. 11:14
팀도 개선되야되지만, 피터 림은 겨울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루카스 비글리아', '데니스 체리셰프' 두 선수가 겨울 보강 가능성 리스트에 있다.
팀이 잘 나가지 못한다면 두 가지 해결책이 있는데, 감독을 경질하거나 또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 것 입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결과가 좋지 않으나 감독을 경질하는 것 보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보강할 계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클럽이 말하길 영입할 수있는 자금이 된다고 하는데 <수페르데포르테>에 의하면 클럽 내에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공식발표한 래이 훈 회장 말대로 현재 발렌시아는 FFP룰에 맞췄는데 또 다시 추가적인 이적자금 풀 여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강을 한다면 언급되는 선수는 지난 여름시장 종료까지 시도했었던 레알 마드리드 측면 미드필더 '데니스 체리셰프'입니다. 왼쪽이 주 포지션인 체리셰프는 매우 빠르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돌파가 잘되는 능력을 가져 누누 감독이 원했던 선수였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2,000만유로에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라파 베니테스의 만류로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번시즌 체리셰프는 단지 19분 밖에 뛰지 못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 겨울에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어젠다에 있는 선수는 라치오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루카스 비글리아 입니다. 이미 지난 여름 임불라와 함께 미드필더 보강할 옵션 중 한 명이었습니다. 비글리아는 즉시 뛸 수있는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다닐루 바르보사는 아직 즉시 전력 옵션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미 29살에 벨기에 (안더레흐트), 이탈리아 리그 (라치오)에서 7시즌 동안 의 경험을 쌓으며 유럽 무대에서 적응은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게다가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지난 코파 아메리카에서 마스체라노와 더블 피보테에서 뛰었습니다. 다만 아직 논이유 선수라 현재 구단에 논이유 선수 3명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황상 그 대상자는 다닐루 바르보사가 될 것으로 점쳐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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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비야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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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Mina
그래도아직은호아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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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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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Jonas Gonçalves
마스터로즈
P.aimar
2015.10.08. 11:30
2015.10.08. 11:47
2015.10.08. 11:47
2015.10.08. 12:36
2015.10.08. 11:53
2015.10.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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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2:44
2015.10.08. 13:19
2015.10.08. 15:23
2015.10.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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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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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8:59
2015.10.08. 19:03
2015.10.08. 19:50
2015.10.08. 21:34
2015.10.08. 22:52
2015.10.09. 00:52
2015.10.09.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