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득점을 원하고 네그레도는 개선되어야한다 아니면 1월 겨울이적시장에 내놓아질 수있다. 래이 훈 회장은 코칭 스태프들과 파테르나에서 만남을 가졌다

어제 수요일 래이 훈 발렌시아 회장은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만나기위해  스포츠 시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낮12시15분에 도착하였고 2시간이 지난 후 자리를 떠났습니다. 트레이닝 세션이 끝나고 만남이 이루어진 2시간의 대부분은 감독의 개인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회장이 코칭 스태프들과 미팅한 이유는 팀에 놓여있는 상황들을 논의하기 위해서인데 물론 감독에 의해 내려진 결정이지만 알바로 네그레도의 상황이 이슈가 됐을 것 입니다 클럽의 걱정거리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미팅 내 이야기들 중 매우 두드러진 정보는 누누가 겨울 이적시장에 공격수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누누 감독이 매 주마다 집요하게 요구해온 것이라 래이 훈, 피터 림도 둘 다 알고있습니다. 안드레 고메스가 복귀한 후 공격력은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득점에 관한 것들이 문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