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방향을 잃었다

누누는 계획이없다

나쁜결과

모든것을 떼어내다

소통도없고 확신도없고 연결도없다

등등 연이어 누누에 대한 불신기사가 나오고있고

현지기자들, 칼럼 (오피니언), 팬들 반응은 뭐 한결같습니다. 당황 -. 어이상실 -> 분노수준이죠. 반응들보면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최대주주 메리튼의 포즈입니다... 현재까지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사들에는 겨울이적시장 새로운 선수 영입할 것 같다는 예측뿐 누누 이 사람 미래 얘기는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누누의 형편없는 지도력과 결과 그리고 라커룸에서 선수들과의 관계 등등 팀에 걸맞지 않은 행보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미 팬들에게는 신뢰를 잃었는데 본인들만 모르는건지... 메리튼이 대책을 세워야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진정 발렌시아에 애정이 있는 구단주라면 조치가 반드시 필요해보입니다..

팀 컬러, 정체성 모두 잃어버린 것 같다고 모두 우려하고 있습니다.. 선수 영입이 답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