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 네그레도 관계 ....
- Mestalla-Bat
- 조회 수 4308
- 2015.11.07. 00:18
루벤 네그레도 曰 (네그레도 형, Tiempo de Descuento와 인터뷰)
-알바로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게 분명하다. 이런 적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알바로는 매우 강하고 용감한 선수다. 피지컬적으로도 우수하다.
-알바로는 발렌시아에서 다른 팀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그러나 불운이 시작됐다.
-메스타야에서 알바로의 이름이 외쳐질때 기분이 묘했다. 그런 팬들의 반응을 원했지만 선수 뛰는게 우선이다.
-누누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건 몇 경기에서 경기력때문인 것 뿐이다.
-누누가 훈련때문에 알바로를 소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봐왔고 100%다.
-알바로는 약간의 부상없이 지금까지 6경기나 뛰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상황이다.
-나도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하고있고 내 동료들도 똑같이 보고있다. 이건 아니라고.
-알바로는 이런 상황에 설명도 못듣고있다. 그는 뛰길 원하지만 불가능하다. 실제로 경기장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어떤 누구의 심기도 건드리지 않았다. 경기장안에서 얘기만 했다.
-겐트와 경기 후 누누의 말은 알바로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 했다.
-파레호, 바라간 둘다 기자회견에서 네그레도가 훈련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떠한 선수도 잔디를 밟지 못한다면 상처를 많이 받게된다.
Tiempo de Descuento
네그레도는 선수들 앞에서 설명을 요구했으나 대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라커룸은 분열되있다. 조르제 멘데스가 관리하는 선수들과 네그레도의 갈등으로 보인다.
Deportes Cope Valencia
네그레도는 목요일 훈련 시작하기전, 선수단 앞에서 누누에게 양자간 상황을 해명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누누는 거절했고 개인적으로 말하라고 했다. 누누는 훈련장에서 그런 분위기를 모두 제거하고 선수들에게 지시를 했다. 네그레도는 상처를 받았다.
Cadena SER
어제 네그레도는 체육관에서 누누에게 말을 걸었다. 설명을 요구했고 동료들 앞에서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나 누누는 거절했다.
지난 여름 누누는 네그레도에게 다가오는 시즌에 우선순위 옵션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카타르에서 온 오퍼를 누누가 수락하려했다.
중국 투어 (7월15일) 당시 누누와 네그레도 간의 미팅이 있었는데 누누는 네그레도에게 카타르 리그 오퍼를 들어보라고 요구했다.
TribunaDeportiva
선수들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감히 입밖으로 불만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선수들은 피터 림이 모든 것을 바르지못하게 보고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누누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네그레도는 누누가 자신에 대해 발렌시아에서 위태로운 상황이 아니라는 말에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싶어한다.
네그레도는 어제 동료들 앞에서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감독으로써 신뢰를 못하는 선수도 있고 인간으로서도 신뢰를 못하는 선수들도 있다.
누누와 네그레도는 빌바오전 이후 얘기가 없다.
누누와 네그레도는 악수를 하지 않고 있고 선수는 자신감을 상실하고있다.
팀에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의 신뢰는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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