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코, 살보 - 누누와 각각 미팅
- Mestalla-Bat
- 조회 수 3352
- 2015.11.07. 10:44
아마데오 살보, 킴 코는 메스타야 근처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前 발렌시아 회장 아마데오 살보는 피터 림의 영향력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인 킴 코와 어제 식사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당시 살보와 함께 떠났던 마누엘 페리스, 루페테도 있었다고 하네요. 장소는 메스타야 경기장 근처에 있는 아라곤 대로에 있는 곳.
조금 뒤에 김 코는 비고 원정에 합류했고 마니세스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 누누와 커피를 마셨다고 하네요.
누누와 김 코는 카페에 있었다
마니세스 공항에서 비고로 떠나기전 누누는 킴 코, 후안 크루스 솔, 다미아 비다가니 구단 중역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추측하기엔 살보와 만나서 한 이야기를 전달한 것 아니냐는 내용인데 ...
누누 기자회견 내용에 상처받은 네그레도가 선수들 앞에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누누가 거절했고, 바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한게 지역지1면이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