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을 원하는 라요 바예카노
- 리빙스턴
- 조회 수 2870
- 2015.11.11. 15:17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뇨 ↔ 요엘 트레이드를 시도했었는데, 일이 이렇게도 되는군요.
라요 바예카노의 주전 골키퍼 토뇨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6~8개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나 다름없음.
토뇨의 나이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심각한 부상이 아닐 수 없네요.
문제는 라요의 서드 키퍼도 허리 디스크로 복귀 예정일이 미정이라는 것.
그래서 라요는 현재 골키퍼가 후안 카를로스 하나 뿐입니다.
라요는 현재 협회 측에 1월 전에 영입에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해 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협회로부터 허락을 받는다면, 발렌시아에서 자리를 잃은 요엘이 그 대상이 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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