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언론 La Gazette du Fennec에 따르면 발렌시아가 페굴리에게 5년 재계약을 오퍼했다고 합니다.

또한 연봉도 팀 내 최고 수준이 될 거라고.

저번에 카데나 세르에서 세후 300만 유로로 오퍼를 넣었다는 기사가 있었죠.

그리고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페굴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로마, 인테르, 나폴리, 밀란,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맨유, 맨시티,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