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에 흘러나왔던 이적 소식
- 리빙스턴
- 조회 수 2532
- 2016.01.29. 13:03
발렌시아가 데포르티보의 미드필더 페드로 모스케라 영입을 시도했습니다.
바이아웃 400만 유로를 지불하고, 선수에게는 현재 연봉의 2배와 5년 계약을 제시한다는 이야기가 오르내렸습니다.
그러나 모스케라가 데포르티보와 재계약할 뜻을 밝히면서 쫑.
그리고 저번에 언급되었던 마리오 수아레스는 왓포드로 갑니다.
왓포드와 거의 협상이 완료된 시점에서 발렌시아가 끼어들어 딜이 잠시 중단되었다고는 하는데,
판세를 뒤집기는 늦었던듯.
아르헨티나 언론에서 데 폴의 전 소속팀인 라싱이 6개월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그러나 선수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이 소식 역시 쫑.
마지막으로 발렌시아가 헤타페의 미드필더 파블로 사라비아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여름에 프리로 데려올 계획이라는듯.
댓글
19
Vamos
Jaume#24
디에구
오하영
SantiagoMina
호아킨
Morientes
호아킨
DaniParejo
Morientes
계피
아데를랑 산투스
천혜향
페데
MustaFiatti
빠에야
Akerus
레이시안
YokoHolic
전원꺼짐
2016.01.29. 13:04
2016.01.29. 13:08
2016.01.29. 13:11
2016.01.29. 13:34
2016.01.29. 14:13
2016.01.29. 14:14
2016.01.29. 15:34
2016.01.29. 14:31
2016.01.29. 15:34
2016.01.29. 15:42
2016.01.29. 15:51
2016.01.29. 16:18
2016.01.29. 16:50
2016.01.29. 16:50
2016.01.29. 18:16
2016.01.29. 19:20
2016.01.29. 23:37
2016.01.30. 11:56
2016.02.0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