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다닐루 바르보사 영입을 선호하지만 발렌시아의 결정에 달려있다 

나폴리가 다닐루 바르보사의 문을 노크했습니다. 화요일자 이탈리아 신문 '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면을 통해 서프라이즈 다닐루(Sorpresa Danilo)라는 문구를 개재했습니다. 나폴리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 '가 다음 시즌 프로젝트에 다닐루 바르보사를 포함시키고 싶어한다는 내용.

이 신문은 발렌시아가 브라가에서 임대로 데려왔기 때문에 발렌시아 스포르팅 디렉터 결정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다닐루 바르보사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수 본인은 발렌시아에 남고싶어하지만 구단의 결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선발출전 기회가 많았던 게리 네빌 시절과 달리 아예스타란 감독 부임 이 후 바르보사는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습니다. 선수 측과 피타르치는 시즌 종료 후 미래에 관하여 논의하기로했고, 감독이 결정된다면 논의는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렌시아는 선수를 완전영입하려면 브라가에 1,500만유로를 지불해야하며, 남기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울 시 한 시즌더 임대를 요청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재임대는 브라가가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http://www.valenciacf.com/ver/58653/parte-medico--pablo-piatti.html

피아티 부상

오늘 구단에서 실시한 메디컬 테스트 결과 파블로 피아티는 오른쪽 다리 넙다리곧은근 1도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시즌 끝까지 ... 부상으로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