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점점 다가오는 코스티치 영입
- 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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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20:11
Filip Kostic ist vom Hoffenheimer Schär (l.) nicht zu halten
Foto: picture alliance / Eibner-Presse
1.5m 연봉으로 발렌시아는 기다리고 있다.
세르비아 언론은 코스티치가 발렌시아 영입 직전에 다가와 있다고 합니다. 오직 세부사항만 조율하면 된다는 듯.
연봉은 약 1.5m으로 예상되고 코스티치는 2019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옵트 아웃 조항으로 인해15m유로로 영입이 가능합니다. 발렌시아는 기꺼이 지불할 용이가 있습니다. 전 소속팀인 흐로닝언은 이적료의 15%인 2.25m유로 정도 받을 것입니다.
이미 Stuttfart는 대체자로 보쿰에서 시몬 테르데(SImon Terodde)를 3m에 영입하여 어제 오후 메디컬 체크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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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센테는 코스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