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르 입단 기자회견
- Rbiol
- 조회 수 1803
- 2016.09.07. 21:17
http://www.valenciacf.com/ver/60741/%80%9Cme-gustaba-el-valencia-hace-mucho-y-quiero-darlo-todo-por-esta-camiseta%80.html
http://plazadeportiva.com/garcia-pitarch-no-tenemos-ninguna-duda-con-la-plantilla-ni-con-el-entrenador
무니르
"발렌시아가 나를 환영해주고 믿어줘서 매우 기쁘다."
"u19 때부터 알던 미나와 가야가 내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내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주로 측면에서 뛰지만 청소년대표팀에선 9번으로 뛰었고 그 역할에 익숙하다."
"발렌시아를 가능한한 높은 위치로 되돌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내년에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셀타와 합의하지 않았다. 발렌시아의 제의를 듣고는 이 곳에 오기를 망설이지 않았다."
수소 가르시아 피타르치
"작년의 실패를 보고 배움으로 올해는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망갈라, 가라이의 영입으로 세계 최고의 중앙수비를 갖추게 되었다."
"작년에 부진했던 선수들(압데누어, 산투스)도 폼을 회복할 것이다."
"팬들이 새로 영입된 선수들을 반기듯 기존 선수들도 존중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중앙수비를 4명 두고 싶었고, 베주가 경험면에서 내보내기 적합했다. 그가 나가서 성장하길 바랬다."
"올림피아코스는 산투스를 원했고, 첼시는 압데누어, 루이즈, 가라이를 다 노리고 있었다."
"압데누어에게 여러 제의가 왔으나 우리는 그가 발렌시아에서 폼을 회복하길 원했다.
"아예스타란은 무니르만을 원했다. 우리가 다른 9번 선수들을 제안했으나 아예스타란은 단호했다."
"무니르의 완전영입을 진행하기 위한 문서들은 이미 구비되어있다."
(피타르치는 무니르의 계약사항에 대해 더이상 밝히기를 거절했으나
여러언론에서 올시즌 무니르는 바르샤를 상대로 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의 유소년팀은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로 차있다."
"발렌시아는 지난 20년간 파테르나에 투자한 것 이상을 최근 12개월동안 투자했다."
"라토, 솔레르, 미르는 특출난 선수들이 될 것이고 그들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프리시즌 첫날에 페데 측에 그를 팀에 포함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페데에게 해외클럽에서도 제의가 있었으나 우리는 협상도 하지않았다."
"페데의 에이전트는 그가 1군에서 뛰는 경우에만 재계약을 할 것이라 했다."
"이제 페데의 운명은 본인의 손에 달렸다."
"페데가 이적시장 마지막날 데포르티보로 보내달라고 한 것은 사실이다."
"디에구 알베스에게는 구단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만한 제의가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