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타르치는 라스팔마스 vs 빌바오전에 선수를 관찰하러 감. 로케 메사, 비가스, 비센테 고메스 등이 거론.

-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유스 공격수 Fran Navarro를 노리고 있음.

- 전 부회장 Miguel Zorio가 구단 인수를 원하고 있음. 전 회장이었던 Juan Soler의 아버지 Bautista Soler도 인수를 노림.

- 최근 임대설에 대해 자우메는 "발렌시아는 내 인생팀. 절대 떠나지 않는다." 라고 대답.

- 라이언은 코파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레이훈 회장에게 불편한 심기를 표출함.

- 겨울에 팀을 떠날 선수로 미나, 라이언, 페데, 시케이라가 거론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