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 알베스, 자우메, 시베라

수비수 : 시케이라, 라토, 하비 히메네스, 칸셀루, 몬토야

미드필더 : 마리오, 솔레르, 파레호, 엔소, 메드란

공격수 : 시토, 바칼리, 미나, 무니르, 호드리구, 라파 미르

제외 : 부상 - 라이언, 가야, 가라이, 망갈라, 산투스, 나니

국대 - 압데누어

요청 - 페데

한국시간 1월 4일(수) 03시 00분 킥오프. 국내 중계 없습니다.

보로 곤살레스 기자회견

"다른 때와 달리 구단은 내게 몇경기동안 감독을 해야한다고 데드라인을 정해주지 않았다." 

"나를 완전히 믿겠다고 했고, 이는 자부심과 높은 책임감을 느낄만한 일이다."

"해결책을 찾는데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거절했을 것이다." 

"파레호는 실수를 했고 반성 해야한다. 나는 그를 믿고 그는 뛸 준비가 됐다."

"페데가 나에게 뛸 준비가 안됐다고 해서 마지막에 시토를 소집했다. 우리는 헌신적인 선수가 필요하다."

"나는 금요일까지 구단 이적 진행상황을 자세히 몰랐기 때문에 아직은 영입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

"현재 순위는 선수들 탓만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수준의 선수단을 지니고 있다."

"센터백이 4명 빠진 것은 포지션 변경, B팀 선수들을 이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