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Plazadeportiva

에세키엘 가라이는 주말에 치를 에스파뇰 전에 복귀하는 걸 서두르고 있습니다.

가라이는 지난 12월에 무릎의 슬개건을 다쳤고, 지금은 혼자 사이드라인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망갈라가 경고 5장을 쌓으면서 에스파뇰 전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보로 감독은 가라이가 에스파뇰 전에 뛸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오사수나 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시케이라는 다음 에스파뇰 전에 출전할 수 있는지가 불투명합니다.

한편, 몸이 불편해서 출전하지 못했던 호세 루이스 가야는 그의 부상에서 회복하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고,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리는 코파 델레이 2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참고

Plazadeportiva, "Garay se ejercita al margen y apura sus opciones de jugar contra el Espanyol", http://www.plazadeportiva.com/garay-se-ejercita-al-margen-y-apura-sus-opciones-de-jugar-contra-el-espanyol (2017. 1. 11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