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48시간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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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00:41
자자는 만약 발렌시아로 오기로 결정한다면, 48시간 이내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 (SuperDeporte)
시모네 자자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안토니오 자자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발렌시아 제의를 받아들일지의 여부는 시모네가 알아서 48시간 이내로 정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호세 라몬 알레산코'와 '비센테 로드리게스'가 마니세스 공항에서 밀라노로 향하는 모습이 찍히면서 이 내용은 점점 사실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밀라노행 비행기에 탑승한 알레산코
안토니오 자자 曰: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터뷰 내용)
"우리는 48시간 이내로 모든 일을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기에는 이틀이 필요하다."
"이전 웨스트햄과의 실수를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우리는 또다시 이러한 실수를 해선 안된다."
+ 추가 내용
- 피터림은 발렌시아의 판매할 의사가 전혀없다. 구매 의사를 밝힌 이들의 제안을 경청할 생각이 없다.
- 메디아셋의 의하면 자자는 발렌시아행을 동의하였다.
- 자자의 완전 이적옵션은 €18m + 2m, 10경기 이상 출전시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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