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야나 협상 최종 단계
- 리빙스턴
- 조회 수 1604
- 2017.01.29. 10:42
발렌시아와 셀타 비고는 오레야나 이적을 위한 협상 최종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여름 오레야나에게 15m 유로를 오퍼했다가 거절당했었지만,
이번 겨울 발렌시아의 첫번째 오퍼 금액은 2m 유로였습니다. 최종 금액은 3m 유로 정도가 될거라고 합니다.
셀타비고는 오레야나를 스페인 밖의 팀으로 보내고 싶어하지만
오레야나가 메스타야로 오기만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지장은 없을 거라고.
발렌시아가 오레야나에게 제시한 계약 기간은 2년 반입니다. 오레야냐는 1년 더 늘리길 원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레야나의 영입이 근접하면서 페데의 방출 작업이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여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페데를 미리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려고 하는듯.
페데가 남은 6개월 간의 연봉을 포기한다면 풀어주겠다는 오퍼를 보냈다고 합니다.
페데의 행선지는 데포르티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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