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테우 알레마니가 취임하면서, 다음 시즌 감독 선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부터 정해야 선수단을 꾸리지 않겠냐며.

언급되는 감독은 마르셀리노(전 비야레알), 키케 세티엔(라스 팔마스), 베리쏘(셀타 비고) 등이고, 

보로 잔류 가능성도 언급되네요.

- 라스 팔마스가 로케 메사의 이적료로 1200만 유로를 책정했다고 합니다.

로케 메사는 발렌시아가 이그나시오 카마초와 함께 지켜보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또 하나의 후보로는 에이바르의 다니 가르시아가 있습니다.

- 루빈 카잔의 라이트백 모리츠 바우어 링크가 있네요. 스위스 국적이고, 수비보단 공격이 더 능한 스타일이라고.

함부르크, 에버튼, 인테르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는 500만 유로 정도로 추정됩니다.

- 알레산코가 네마냐 막시모비치 말고도 세르비아U21 대표팀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몇몇 선수들이 언급되고 있는데, 아직 기사 전문이 나온게 아니라 좀 기다려봐야할듯.

- 마지막으로 비센테와 같은 직책인 기술위원으로 앙굴로, 호르헤 로페스가 합류했습니다. 

비센테처럼 이곳저곳 스카우팅하러 돌아다닐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