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코페에 따르면

이번 주 디에고 알베스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여름에 이적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여름에 이적하는 것이 양측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될거라고 결론내렸다고 하네요.

2019년까지 계약이 2시즌 남았고, 이제 나이도 33살이 되기 때문에 구단측에서도 이번 여름이 적기라고 보고 있는듯.

마르카에 따르면

자우메 도메넥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머지 않아 구단과 대화를 나눌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얘는 무난히 남을듯.

현재 벨기에에서 임대 중인 라이언은 인터뷰를 통해

"발렌시아와의 계약은 아직 4년이나 남아있으며, 내 목표는 발렌시아의 주전 골키퍼가 되는 것"이라며 복귀 의사를 강하게 밝혔습니다.